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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2티서가 융글라스고답이였긔?
피지컬로
남자 연예인2025.02.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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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다 짜둿당
글래스고에서 들어가니 아일라 하루 줄이고 오켄을 넣자 - dc official App
위스키2025.02.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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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여행 잠정적으로 정했다
아일라 3~4일 캠벨타운 2일 글래스고 2일 에딘버러 당일치기 충분히 가능은 하겠지?
위스키2025.02.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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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가 없던 시절의 유럽은 치안이 좋았다는것도 케바케라
프랑스, 스웨덴, 핀란드, 이탈리아, 아일랜드랑 영국 일부 도시(런던, 맨체스터, 버밍엄, 리버풀, 글래스고, 에든버러) 는 제외시키는게 맞음 거기는 원래도 치안이 좋은편은 아니었음 나중에 이민자까지...
새로운보수당2025.02.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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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트윗
어떤 의미에서 이번 고별 투어는 지난 7월 런던의 그 밤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글래스고에서의 밤들은 가장 열정적이고, 가장 늦게까지 이어진 순간들이었죠. 브뤼셀의 아름다움을 다시 본 것도 10년이 넘었습니다...
프로레슬링2025.02.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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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5 카메라 유리 사파이어 글래스 맞음?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챗지피티에 물어보니까 사파이어 글라스라는데? 카메라 보호 유리는 아이폰이 사파이어글래스고 갤럭시는 강화유리로 알고있었는데 25부터 바뀐건가
갤럭시2025.02.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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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앗케시 얘네는 코르크가 명작임
아니 어케 천연코르크에서 상다듬질 y급 매끈광택이 나오냐 공차도 거의 n급 억지끼워맞춤 이어서 맘에 듬. 얘네는 진짜 증류 안 해도 글라스고 마냥 병입자들한테 코르크 공급 중계업체로라도 살려야함.
위스키2025.02.1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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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피트초코님 급식소 리뷰(feat.메즈칼은 생각보다 괜찮다)
2/16에서 진행한 피트초코님 급식소 리뷰입니다. 데킬라, 메즈칼, 럼, 글래스고 증류소 보틀 등등 다양하게 먹고 왔습니다. 덕분에 경험치가 많이 늘어난 것 같네요 엘테소로 블랑코 40% N-올리브 통조림, 약초...
위스키2025.02.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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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6형 호위함 HMS 글래스고, HMS 카디프 진척상황
군사2025.02.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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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시간남으면 여기는 가볼까
오헹토샨 - dc official App
위스키2025.02.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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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로드 인 유럽 판매 통계(비공식/2월 10일기준)
일반석 & vip 매진 밀라노 취리히 위트레흐트 베를린 빈(비엔나) 뮌헨 함부르크 런던 파리 일반석 매진 / vip 가능 글래스고 리스본 일반석, vip 가능 에슈쉬르알제트 마드리드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2025.02.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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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에서 아일라 뒤지게 비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내맘속 최애 라프로익은 가고싶어 - dc official App
위스키2025.02.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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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우고민중인 문제
아일라를먼저갈까요캠벨타운을먼저갈까요 엘긴을 먼저갈까요 글래스고애서내려서아일라갓다가쫙도는거도 ㄱㅊ아보이는데
위스키2025.02.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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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중의 스코틀랜드 도보 여행기 : 프롤로그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총 8일동안 스코틀랜드에 있을 예정이며, 크게 인천 > 인버네스 > 캠벨타운 > 글래스고 > 바르셀로나 > 인천순으로 이동 할 예정이며, 여행기는 글래스고까지 작성할 예정입니다. 프롤로그...
위스키2025.02.1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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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 근황
우선 말씀드리자면 제가 계획했던 주요 이동경로는 버스와 기차 그리고 패리 일정에따라 런던-글래스고-하이랜드 서부-스페이사이드-하이랜드 동부-글래스고-아란섬-캠벨타운-아일라섬-런던 이였으며 18일간 총...
위스키2025.02.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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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즈칼 데킬라 등등 서초 급식소 간단 후기
감사함니다 꾸벅 20잔 이상 마신거같은데 중반 넘어서 후반부는 맛 구분이 어려워서 리뷰 생략함 글라스고 생각보다 퀄높았고 츠누키는 감칠맛은 있긴한데 나는 오프노트가 좀있어서 잘 모르겠더라 마지막에...
위스키2025.02.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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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츠살렘은 에블라나와 싸우다 죽은 거 아님
거까지는 맞는데 거기서 싸우다 네츠살렘은 런디니움 시내로 퇴각함 거기서 로고스, 니어, 샤이닝, 글래스고 패거리, 모범군 등등과 싸우다 전사한거임 에블라나는 런디니움 밖에 있는 기함에서 웰링턴이랑 대화...
하이퍼그리프(Hypergryph)2025.02.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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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단 멸망 이토 키커 4.5점 ㅋㅋㅋㅋㅋㅋㅋ
텔라를 잘 막았으며, 후반전에는 결정적인 블록을 여러 번 성공시켰습니다. 이토 히로키 4.5점 셀틱 글래스고와의 경기(2:1)에서 데뷔한 후 첫 선발 출전이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레버쿠젠의...
해외축구2025.02.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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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네츠살렘 죽음에 대한 묘사
글래스고 패거리 - 부패의 안개가 사라졌다, 나흐체러르의 왕이 죽었다. 우리가 승리했다 델핀 -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 숨막히는 압박감이 느껴진다 스뎅 & 할마시 - 런디니움의 일출이 원래 이런 모습이었나...
하이퍼그리프(Hypergryph)2025.02.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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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5년 스코틀랜드 여행 경비
[시리즈] 2025 스코틀랜드 여행 · 0. 글래스고 · 1. 클라이드사이드 증류소 · 2. 캠밸타운과 카덴헤드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 3. 스프링뱅크 Barley to Bottle Tour · 3.5. 캠밸타운에서 아일라로 · 4...
위스키2025.02.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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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고키스 레전드 라이브영상이 잇엇는디
그걸 못찾겟슴
일렉트릭기타2025.02.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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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왔는데 호텔 어 어 그거아니다
글래스고에서 넘어오는데 하필 바로옆게이트가 아일라행이더라 탑승하는데 유리창너머로 로건에어찡.. 기내식 이번에는 비트같은거 없이 멀쩡한 닭고기나왔다 먹을만했는데 혹시모르니 최종평가는 이따 소변검사...
위스키2025.02.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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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뱅 핸드필 채우는 장면 목격해따
그 큰통에서 작병으로 소분해서 파는건데 걍 병으로 팔지라는 생각도 잠깐듬 암튼 아침에 차운전해서 글래스고 왔는데 증류소투어 다끝나서 우울해졌다 원래 고인 럼캐핸드필 200파운드짜리 궁금비내고 살까...
위스키2025.02.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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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글렌피딕 Glenfiddich Malt Master Tour
[시리즈] 2025 스코틀랜드 여행 · 0. 글래스고 · 1. 클라이드사이드 증류소 · 2. 캠밸타운과 카덴헤드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 3. 스프링뱅크 Barley to Bottle Tour · 3.5. 캠밸타운에서 아일라로 · 4...
위스키2025.02.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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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페이사이드, 글렌알라키
[시리즈] 2025 스코틀랜드 여행 · 0. 글래스고 · 1. 클라이드사이드 증류소 · 2. 캠밸타운과 카덴헤드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 3. 스프링뱅크 Barley to Bottle Tour · 3.5. 캠밸타운에서 아일라로 · 4...
실시간 베스트2025.02.1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