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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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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총리 "글래스고가 '석탄 발전'에 죽음의 신호 됐다" 자평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4일(현지시간) 총리 관저에서 최근 폐막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관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협약은 석탄...
dcnewsj2021.11.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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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10만명 "말은 됐다, 행동하라" 글래스고 기후시위대 외침[영상]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진행 중인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10만여 명의 젊은이들이 가두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미래를 위해 지...
dcnewsj2021.11.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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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지금 아니면 언제?" COP26 열린 글래스고 수천명 거리 시위
영국 글래스고에서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기후 위기에 맞서 과감한 조치를 취할 것을 전 세계에 촉구했다. 환경단체인 멸종 저항(Extinction Rebell...
중앙일보2021.11.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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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베리, 글래스고 입성…‘기후 톱스타’ 떠올랐다
지난달 30일 글래스고에 도착, 환영 인파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그레타 툰베리(가운데). [AP=연합뉴스] ‘그레타 툰베리에 대한 열광(GRETA MANI...
중앙일보2021.11.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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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록스타' 툰베리 입성…'인어 시위대'에 글래스고 후끈[영상]
10대 기후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운데)가 지난달 30일 글래스고 중앙 기자쳑에 도착하자 수많은 인파들이 그를 에워쌌다. 툰베리는 경찰 호위를 받으며 환영 인파에...
dcnewsj2021.11.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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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英 글래스고 도착…기후변화 당사국총회 참석
COP26(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을위해 영국 글래스고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국제공항에...
dcnewsj2021.11.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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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경의 Shall We drink] 백년 묵은 찻집, 글래스고 윌로 티룸
도시 여행의 핵심 중 하나는 건축 여행이다. 시대별 건축이 공존하는 유럽의 도시라면 더욱 그렇다. 스코틀랜드의 항만도시 글래스고에 가면, 빅토리아 시대 저택과 아...
중앙일보2016.06.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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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교육 리포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먼스 초등학교
江南通新이 ‘엄마(아빠)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자녀를 키우는 한국 엄마(아빠)들이 직접 그 나라 교육 시스템과 아이가 다...
중앙일보2015.03.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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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청 폭로 에드워드 스노든 … 영국 글래스고대 학생총장 됐다
테러 방지를 명분으로 미국의 무차별한 감청 실태를 폭로한 전 국가안보국(NSA) 계약직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31·사진)이 18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대학의 ...
중앙일보2014.02.2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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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이호 뛰는 제니트 글래스고와 UEFA컵 결승
김동진(26)·이호(24)가 ‘차붐’ 이후 20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컵 정상 정복에 나선다. 김동진과 이호가 속한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이하 제니트)는...
중앙일보2008.05.03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