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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핵전쟁 이후 버려진 집사 로봇이 환상들이한 이야기
마당은 요정 녀석들 때문에 어질러지게 되었다. 자신도 그만큼 이해가 안된다는 비유적 의미겠지. "선생님께서 방사능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제가 환상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죠. 쉽게 말하자면...
상하이앨리스환악단2025.02.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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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캐끼리간의 호칭 정리 4 - (외전 서적)
얼음요정 씨(氷の妖精さん)라고 부르기도 함. 앨리스 → 앨리스 씨(アリスさん) : 존대. 한때 같은 마법의 숲 주민. 유카리 : 존대. 레이센 → 레이센 씨(鈴仙さん) : 존대. 죽림에서 알게 된 사이. 클라운피스...
상하이앨리스환악단2025.02.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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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족 우두머리의 참회. 엘리아스 제 2회 컨페션"
내다오. 요정 마요의 손아귀에서 내가 벗어나게 해줄 것이니 말이다. 행동은 이틀 뒤에 개시하겠다. 준비는 내가 교단을 평온히 걸어 들어가게만 해다오. 대본은 필요하진 않다만 의심을 살 것 같다면 만들어...
트릭컬2025.01.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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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크라☆랭킹 ~어느 반년간의 궤적~ (물결 수정 및 삽화 추가)
못난이 요정 씨(실소)로 전락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것처럼 나를 비난했다. 처음 만났는데, 너무 무례하잖아! 일단 일리, 어쩌면 삼리 정도는 있을지도 모르는 지적에 잠시 주춤했지만, 곧바로...
던만추2025.01.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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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야란x연비] 신수의 혼혈은 빠르게 큰다
하얀 요정님!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우리? 당황한 제가 손가락으로 저를 가리키자 순식간에 거리를 좁힌 소녀가 그대로 고개를 꾸벅 숙이며 곧장 말했지요. "죄송합니다! 저는 연이라고 합니다만, 혹시 어머니...
대세는 백합2025.01.0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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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크대][팬픽] 12일간의 츠쿠모가미
나온 요정같이 생겼잖아" 라이코가 한마디 내뱉는다 ...그렇게 버려야 하나 깊은 고민에 빠진 그순슨 라이코의 손이 쿠키로 가고 한입 덥석 베어문다 "야..!! 그걸 왜...!!" "너네들이 만든거잖아 버리긴...
상하이앨리스환악단2024.12.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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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이세만 주인공 레벨업할때마다 쾌락얻고 점점 레벨업에 집착하게되는데
스포일러가 포함된 게시물입니다.
판타지2024.12.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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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포흐욜라의 크리스마스 이브 - 오버추어(1/2)
환장하는 태평한 놈으로 보여? 아니면, 아~, 혹시 나 놀리는 거야? 아비게일 어머, 미안해. 그런 의도는 없어. 그래도 우린 크리스마스가 손꼽아 기다려지거든. 으음…… 징글 아벨 뫼니에르 씨? 뫼니에르...
타케우치 타카시2024.12.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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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막간 - 누군가를 생각하는 시스터즈 -1
어쨋든, 태평하게 빵 같은 걸 먹고 있을 때가 아니야, 마스터! >자자 침착해 / >자, 이거 나눠 먹자 쯩니 아니 딱히 필요없······ 냠냠. 쯩니 ────맛있잖아. 어, 우리나라 음식? 이런 게 명물이 되어...
타케우치 타카시2024.12.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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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두근두근! 프리큐어 제50화 (1)
케르" 요정들로부터 순식간에 집중포화. 그러나 레지나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라켈을 붙잡고 사파이어색 눈동자로 눈을 내리깔았다. "어딘데, 이상한데란게?" "배, 배꼽이라든가......" "적당하게 아무 말이나...
프리큐어팬2024.11.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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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요정스고로쿠 충롱유희 - 에필로그
세상 태평하게 행복한 얼굴로 자고 있다. 그 얼굴을 보기만 해도 가슴속에 창피한 마음이 확 솟구쳤다. 부정하고픈 마음이, 용서할 수 없단 마음이, 마구 솟구쳤다. 그런 마음이 이 녀석들을 지금 당장 벌레 공간...
타케우치 타카시2024.10.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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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요정스고로쿠 충롱유희 - 제15절
노력을 꺼리며, 관리를 거부해요. 이상을 설정하고 부시하는 태만함. 진리를 깨닫고도 망각하는 태평함. 진심으로 싫고 싫어서, 증오할 만큼 싫은데. 그래도 사랑하고 만다니. 진심으로 자애를 느끼고 만다니...
타케우치 타카시2024.10.2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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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요정스고로쿠 충롱유희 - 제12절
오색신우와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빠를까? 카즈라드롭 도우미 카드도 어째 무관해 보이는 사람이 태평하게 굴고 있고요. 대체 뭐가 목적인 거죠……. 고르돌프 뭐가 목적이긴. 고카트장에 왔으면 할 건 하나뿐...
타케우치 타카시2024.10.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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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치유 백합 소설 (1)
주저앉아 태평하게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언제까지고 이야기를 시작하지 않는다. 아야는 안절부절해졌다. 「어이, 밀담은 어떻게된거야?」 「앙?」 노텐구는 얼굴을 올려 주름에 파묻힌 작은 눈을 깜박이며...
상하이앨리스환악단2024.08.1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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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s. - Link Wink (번역)
夫かな? Healing "눈호강"이라니 참 그렇게 태평하게 말해도 되는 거야? Link Wink どうせ いっときの...小悪魔でもいい? 헤어지려 할 때 최후의 일격 너에게는 요정? 천사? 소악마라도 좋아? 見ててよ Link...
도쿄7th시스터즈2024.07.1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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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대회]엘리아스전설 은색우주의 이드[볼문학]
한 것이다. "이드!! 요정의 강습상륙함이 억지로 엘리아스 대기권에 진입하려고 하고있어!!" "안돼. 막아야...낮으면서.. "어..깐...깡..........저건 림한테 배워온건가...." "읏! 이드 그런 태평한 소리 할때까...
트릭컬2024.04.2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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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라이벌과 사이키커 中 (5장 스포)
스포일러가 포함된 게시물입니다.
헤븐 번즈 레드2024.04.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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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요정
우리집에 있는건 다 체크했어! - dc official App
아일릿2024.04.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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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Fate/Dream Striker 6시 개방 스토리 (스샷 추가됨)
꽃밭인 요정씨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마슈 싸움은 그만두죠. 시온의 목소리 (언제까지고 잘 셈인겁니까... 이미 6시를 넘겨버렸는데...) 다빈치 아!? 6시 넘었어!? 밤 6시!? 아니지, 아침 6시지!? 카독 9시 5시...
타케우치 타카시2024.04.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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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켓몬 정리
분류도 '요정 포켓몬'. 현실 강아지 불독이 생긴거에 비해 겁쟁이라는 갭모에를 가졌는데 그 갭모에를 표현한 푸키먼이다 참카 - 깨봉이 : 보이는 그대로 쓰레기봉지이다... 처음 등장한 시리즈에서는 질퍽이라고...
앙상블2024.04.0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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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 크레이브 사가 팬픽] 01 화.
리츠카의 태평한 태도를 보이자, 그와 비슷한 연배의 소년이 식은땀을 흘리며 말했다. 이름은 카독 젬루푸스. 이쪽은 대조적으로 은발에 황옥석 색채의 눈동자를 지니고 있다. “그야, 카독이 나를 구해주러...
라이브 어 히어로2024.03.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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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플래 레츠고 부스터 너즐록 2화
강의 요정 넬레이드에서 따온 [네레이아스] 라는 이름을 각각 붙여줬다. 그렇게 레벨링을 마치고 결정된 대 강석전 엔트리. 친밀도가 모자란지 진화하지 못한 먼로와 태극이가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선발로...
레쿠쟈2024.03.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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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마도학자 접견 일지 - 크리스탈로의 눈물
태평하다면 태평한 모습이다. “아까는 죄송했어요. 제가... 대처를 잘 못했어요.” 사과부터 한다. 내가 잘못한 부분이니까. 내가 책임을 져야한다. 그런데 이터니티씨는 내 책상 쪽으로 다가오더니, 천천히 입...
리버스19992024.01.3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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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판타지 전문작가, 편곤 신작 리뷰
없는 태평함 정도. 전개는 연속적이긴 하지만, 옵니버스처럼 끊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적으면 5화 이내, 많으면 10화 정도 사건이 끝나는데 거기에 간결한 문체와 톡톡 오가는 개그, 활발한 캐릭터들이...
장르소설2023.12.12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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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장검 노트
1 ――――――――――――――――――― 태평한 무녀씨・하쿠레이 레이무와, 보통의 마법사・키리사메 마리사는 신사의 경내에서 낙엽을 모으고 있었다. 그것은 고구마를 굽기 위해서였다. 별나게도 오늘은...
해선당2023.12.03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