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의 투자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함. 방송 시간대도 토요일 밤에서 시작하여 목요일 밤으로 이동했고 잠시 월요일 밤의 전쟁 프로젝트를 위해 월요일로 이동했다가 RAW에 처참하게 발리고 다시...

프로레슬링2025.12.04 15:09

궁금하네 WWF한테 이길려고 브렛도 그렇고 언더한테도 그렇고 오퍼 넣으면서 WWF 기둥 다 뽑으려고 작정했었던 비숍이 어떻게 보면 제일 상태 좋고 쌩쌩한 젊은 기둥이었던 숀마한테는 러브콜 보냈단 언급은 없네...

프로레슬링2025.09.28 10:00

어디에도 없음. Wwe도 마찬가지임. Wwe만큼 성공한 단체도 없는데다, 태양의 서커스와 달리 월요일밤의 전쟁을 통해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만든 적은 있으나 wwe가 프로레슬링 산업 자체를...

프로레슬링2025.09.23 04:05

귀쪽에 움켜쥐었단말이지? 근데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노 룩 캐치에 성공했다 모기 이 쉬부럴거 오늘밤의 전쟁을 내 손으로 끝냈다는 성취감에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만 개소리 한소절 지껄이려고 존나 오랜만...

백팩 브롤2025.09.19 22:17

몇년전부터 떡밥뿌린거 같은데

원신 project2025.07.13 16:52

월요일 밤의 전쟁 14화에서 언더테이커가 그 당시 덥덥이의 핵심 선수 중 하나였다 그가 먹여살렸다 식으로 묘사되는데 진짜 그정도로 였음??

프로레슬링2025.06.29 10:29

바로 밤의 전쟁 하고싶음

202402~202508 만화2025.06.27 00:39

에우에 어린 아이들도 볼수 있게 하는 라이트 팬들 요소도 끌리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유명한 월요일 밤의 전쟁은 연령대를 높히면서 라이트 팬들도 끌리게 만들 자극적인 요소라도 투입했지 에우는 출범한 의도...

프로레슬링2025.03.20 19:34

WWE NXT 대신 WWE 이볼브로

레슬매니아2025.02.24 12:45

WWE NXT 대신 WWE 이볼브로

프로레슬링2025.02.24 12:44

wwf wcw 월요일의 밤의 전쟁 에디튜드 시대 단 한번도 주역이었던 적이 없는 잡몹중에 잡몹인데 트나에서야 지가 셀프 올려치기 한거라 이해가 가도 한참때도 실력적으로 뭘 보여쥰적 없는데 이제는 60가까이...

프로레슬링2025.01.30 19:55

다 없어졌음?

프로레슬링2025.01.21 22:25

shared (참고로 TNA 09 평균 시청률은 1.14) 2010 첫 맞대결에서 1.5를 찍은 기세로 3월에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했지만 1점대 시청률을 단 한번도 넘기지못한채 처참한 패배를 맛보며 다시 목요일로 런... (특히...

프로레슬링2025.01.13 20:44

인방플랫폼 갈드컵이 꼭 그 예전 wcw대 wwe 프로레슬링 월요일밤의 전쟁 보는것같네 누가 wwe고 누가 wcw가 될것같냐?

버츄얼 스나2024.11.14 20:08

애우와 늑트간에 정면대결을 했으며 그 결과 늑트가 61만, 좆애우가 52만따리를 기록하며 수요일밤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둠. 최근들어 늑트가 CW와 계약 이후 애우1군쇼 다마보다 앞선 상황이 보여지고 있음...

프로레슬링2024.11.12 00:19

난 계속 공수했지 트럼프한테 코사님을 미리 알았다면 작전이 달랐을거야 한국에서는 난 아무도 없었으니까 마음을 열어줘

정치, 사회2024.11.06 10:44

밤의 전쟁 트럼프와 코사님 난 전쟁의 기운을 모으고 두 사람은 밤의 전쟁을 하지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할줄도 모르고

정치, 사회2024.11.06 10:39

펑크가 젋네

프로레슬링2024.10.14 20:05

4화까지 다 봤는데 나오는 내용들이 호건 시대 에피소드 스크류잡 월요일 밤의 전쟁 레슬링 팬이라면 전부 다 알고있을만한 이야기들만 잔뜩 나와서 재미 없다고 느낄수도 있음 빈스 다큐가 아니라 WWE 역사 다큐...

프로레슬링2024.09.25 19:39

진짜 월요일 밤의 전쟁 번역한 다큐멘터리 봤는데 진짜 WWF 그때 어떻게 버틴건지 참 이 둘은 아니었으면 창팝 가사에 오늘도 WWE 가사는 없었다 ㄹㅇ 소신발언 : 내가 태어나기 전인 WWF때가 더 좋았고 낭만의...

우마무스메2024.09.10 16:56

모두가 그저 멘붕만 해서 뭔 상황인지조차 파악 못했던 몬트리올 스크류잡 심층취재라던지 월요일밤의 전쟁 이후 WWE 독주체제가 되면서 아무도 관심 안주던 인디씬(특히 ROH)의 활성화 트나 병신들이 빈스루소...

프로레슬링2024.09.09 22:55

그당시 WWF로스터 자체도 개쩔었고 당시 월요일밤의 전쟁에서의 승리 일등공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간판스타 스톤콜드가 배신해서 연합군에 붙어버린다는 각본이 진짜 미쳤음 지금 생각해보면 연합군쪽 선수들...

프로레슬링2024.09.09 01:22

빈스 기믹+덥덥이 최고 아웃풋인 더락과의 라이벌리로 존나 대박이 난거지 무슨 찬돌이 덥시덥과의 월요일밤의 전쟁을 끝내고 최전성기를 열었다느니 신격화하면서 개소리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ㅋㅋㅋ 그렇게...

프로레슬링2024.08.08 08:33

호건 = nwa 체제를 무너뜨리고 wwf 독주 체제를 염 오스틴 = 월요일밤의 전쟁을 끝내고 레슬링 산업의 최전성기를 이끔 시나는 오래 인기를 끌었다고? 씨네이션들이 언급조차 안하는 브루노 삼마르티노도 장기간...

프로레슬링2024.08.08 04:21

같은 존재다...." -동물은 인간을 초월하는 '원초적 본능'을 가지고 있지 -난 그 '원초적 본능'이 오늘 밤의 전쟁의 중요한 열쇠가 될거라 본다. -승리를 원한다면 우린 원초적 본능을 초월한 존재가 되어야만...

프로레슬링2024.07.31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