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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로스트아크 모바일, 부스 시연은 총 3종이다
  • 이겜 한달반정도 먹어본 후기 (긴글 주의)
  • 이겜은 모든 총에 도트 달릴 일이 없다
  • 다음 패치 예정된거 정리했음 (수정)
  • 이 겜 제일 대단한게 1회용 잡몹들 시비거는 연출이라봄
  • 이스10 클리어 후기
  • 하이퍼그리프, 명일방주: 엔드필드 신규 세계관 영상 공개
  • 피드백 : 영토 외 빌딩코어 간접공개에 대해서
  • 게임 뉴비 쫓아낸거 블마견제 지분이 제일큰데
  • 개인적으로 악마성의 정체성은
  • 리니지 라이크의 기준이 뭘까 궁금해서 찾아봄
  • 클베때부터 관심있게 본 내가 정리해본 TL
  • 대회 던전 부문 참여 희망자가 읽어보면 좋은 내용+고려해야 할 점
  • 포 더 킹 2, 재미는 있기에 섣부른 출시가 더 아쉽다
  • 본섭 고래들이 지금 리부트로 빠지고 있는 이유.
  • 마우스 가드 RPG (1152년, 겨울) 후기 - 1
  • 근데 게임이 할거 없는것도 맞아서 그럼
  • 게임 추천 좀
  • 서든어택 핵쟁이들의 진실
  • 뉴 좀비 쉘터 모드 뉴비용 입문 가이드 이론편
  • 보드겜 입문 초창기 겜들 후기 정리
  • 괜찮은 rpg겜 안나오냐
  • 마우스 가드 단편 세션 후기 (1152년, 겨울) - 1
  • 솔직히 와우 MMORPG표준이긴함
  • 3주뉴비 능지상승하고 접습니다 다덜안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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