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징ㅠ 한때 말하면 다 들어주는 태평요정님이였다구ㅠ

현빈2020.04.25 20:42

레이무, 요정이 본 레이무, 요괴가 본 레이무 또한 다르겠죠. 그 부분이 다른 작품의 주인공과는 약간 다른 포지션이 된 것이겠네요. 또한, 작품이 바뀌어도 전혀 성장하지 않습니다. 의외로 최종보스적인 포지션...

동방 프로젝트2020.03.28 21:57

춤추는 요정처럼 가련해서,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리운 곳으로 도착했다. 『선 안젤리크KOBE』 아이가 여왕전 제3국을 둔, 코베의 거리를 일망할 수 있는 결혼식장이다. 그때 대국장이 된 전망실은...

용왕이하는일2020.02.24 22:00

민들레 요정 같아」 카스미「~읏!/// 느, 늦잖아요 말하는 게! 놀리기 전에 말하셨어야죠! 그러니까 소녀의 마음을 모른다고 하는 거예요!」 카린「…부끄러워서 그래?」 카스미「아니거든요!」흥 카스미（언제...

러브라이브 선샤인2020.02.01 20:59

떠난 뒤에 시선처리 좋더라 미스테리한 구도경 표정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섬세한 표정으로 엔딩요정! 그리고 여기서 시청률 6프로 넘었더라! 구도경이 태평에게 원하는것은 무얼까 4회만에 체포당하고 드라마...

임주환2020.01.30 11:44

메이링은 태평하지 않을까? 라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 뭐, 그건 넘기도록 하고. 의외로 '요리잘함'이 붙어있는데, 저건 유명한 2차창작 설정이야. 일단 3대 미식인 중국산 요괴이기도 하고, 거기에다가 '사쿠야가...

텍스트게임2020.01.07 14:34

고 태평하게 구는 사람들의 태도가 겹쳐보이지. 자기가 듣기에 조금만 불편하면 '알아듣기 쉽게 말해라.' '말을 왜 그렇게 어렵게 하냐' '말을 이쁘게 해야 듣는 쪽에서도 들어줄 거 아니냐'고 비아냥거리는 사람...

연극, 뮤지컬2019.12.18 22:48

메이링 맨날 호구 이미지 태평하고 느긋하고 요정들하고도 잘 놀아주다가 정작 침입자 나타나면 당하는 역할의 무쓸모년 이미지 였는데 원래 설정이 적이라고 생각되거나 홍마관에 위해를 가하려는 사람이...

동방 프로젝트2019.11.27 19:33

스텔라와 요정 모모를 만났습니다.) 리카 : 비키 씨는 길을 잃어버린 저를 도와줬어요. 사람을 잡아먹지 않는 착한 늑대라구요? 모모 : 그래도…, 그렇게 간단히는 못 믿어. 사람을 잡아먹지 않는 늑대 같은 건...

밀리시타 성우2019.11.20 23:16

연두 케미요정이라 라디오에서 계속 만나는거 알고있니ㅠㅠㅠㅠ태평본체랑 오랜날오랜밤 부른거 꼭 봐줘 붠들 https://youtu.be/TrYPoa1j7w8

발칙하게 고고2019.10.25 19:56

같은 요정을 그리면서 말이지. 그래서 진짜로 만나게 되서 너무 기쁘단다. 자, 안으로 들어오렴. 우선 긴 여행의 피로부터 풀어야지. 리퓨어: 네! 넓은 방에 들어서니, 하인이 들어와 홍차와 다과를 준비했다...

퀴즈 알피지2019.09.25 23:11

아들 부처예수알라 원숭마트 hongiro 닭근혜똥집따(닝길이) 제물포블루스 eheh Dwk 모피어스 행도멸족 하느님 농약요정원숭 factotum 달츠하이머 영웅전두환 타쿠야/카리나 집나간불새 태평천국사드 과거폭로

201011~201912 정치, 사회2019.08.26 19:21

보였지 당황한 점주에게 레이무는 간결히 설명했어 요정 몇몇이 마리사의 집을 들쑤셔서 폭발했고 덕분에...정말 곤란해 스미레코는 가버렸고 레이무는 태평하게 차 마리사는 울음을 그칠 생각을 안해 린노스케는...

동방 프로젝트2019.07.07 21:51

있는데다 건장하다. 뭐, 스노우맨들의 성격은 눈의 요정들과 똑같이 얌전하다. 즉, 평소라면 두려워할 필요...계속 이 상태라구요~? 왜 그런걸까요~?? " " 태평하게 구경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구!!! 미임 언니...

리자2019.06.26 13:00

뭐, 태평스러워 보이는 모습이니깐 폭포도 이런 느낌인거려나. 사쿠야 - 4점 아아, 다행이야. 비가 개인것 같아. 비 보다도 존재감이 옅은 탄막이로군요. 요우무 - 5점 으응? 이런거 피할 수 없는 느낌이 들어...

동방 프로젝트2019.04.27 02:42

그녀를 태평하다고 해도 좋을까. 그저 집에 가는 길에 만났을 뿐이고, 별로 진지한 권유는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녀에게 다가가는 건 어려울 것이다. 아마 이제부턴 파르는 혼자 놔두는 게 좋을 것이다...

게임연재2019.04.19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