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옛날 월요일 밤의 전쟁 같이 어떤 채널 돌려볼까 하고 고민할 정도로 양 단체가 팽팽하게 맞서던 레슬링 부흥기때가 진짜 그리워서 에우도 덥덥이랑 맞짱뜰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으면 좋겠고 덥덥이도 절대 안...

프로레슬링2019.12.05 03:08

https://youtu.be/sVJ0L40cfZw 이번 AEW 시청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그리고 중요한건 "완전히 평범한 날"인 이번주 수요일 시청률이 될거라고. 그리고 보다 흥미로웠던 대목: 마이크: 정말 우려스러운 점은 두...

프로레슬링2019.12.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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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2019.12.03 06:40

사이트 이름이 밤의 전쟁이네 밤에 무 슨 전쟁을 한단 말인가

자유한국당2019.11.27 13:41

물론 겉으론 개무시 하는척 하지만, 은근 신경쓰였겠지 그러니 같은 시간 수요일밤의 전쟁중인 늑트가 완승 한것도

프로레슬링2019.11.25 20:39

누가 봐도 마라톤이 아니었다. 스프린트, 그것도 대놓고 50야드 초단거리 대쉬였지. 멜처 : 수요일 밤의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예상했잖냐.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걸. AEW 시청률이 별로면 NXT는 변화 없이...

프로레슬링2019.11.22 21:47

다른사람들이 저 영감탱이 아직도 8,90년대에 살고있다고 까는 내용임. 알바레즈 : 오늘은 수요일 밤의 전쟁을 비롯해서 이야기할 거리가 많네. 일단 짐 코넷 이야기부터 해보자. 짐 코넷이 NWA Powerrrr에서...

군사2019.11.22 07:57

WWE가 ECW의 사업 유지를 위해 돈을 빌려줬다? 1996년 월요일밤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WWE와 WCW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최고 시청률을 놓고 싸웠다. 경쟁은 두 레슬링 거인들만의 대결은 아니었다. 폴 헤이먼은...

프로레슬링2019.11.22 02:26

알바레즈 : 오늘은 수요일 밤의 전쟁을 비롯해서 이야기할 거리가 많네. 일단 짐 코넷 이야기부터 해보자. 짐 코넷이 NWA Powerrrr에서 하차했다. 멜처 : 그랬지. 이번 일에 대해선 이야기할 거리가 많다. 일이...

프로레슬링2019.11.21 23:21

난 달콤쓰는데 아저씨들 유흥이야기하는거 엿듣는중 윗지방은 밤의전쟁이라매

201008~202103 편의점2019.11.13 00:00

ㅇㅇ

201904~202006 국내야구2019.11.11 19:31

후기 남기신거 걱정하신거같은데

알트2019.11.08 22:17

밤의 전쟁이였노 - dc official App

201910~202110 스트리머2019.11.06 03:34

AEW 76만 NXT 58만 주요 시청층 AEW 0.33 6위, NXT 0.18 32위 월드시리즈 7차전과 nba 시즌 게임이 겹친 매우 힘든 주였음. (월드시리즈 시청자 수는 2300만)

프로레슬링2019.11.01 12:47

"애우가 좋던 싫던 애우가 크면 경쟁체제로 돌입할거고 WWE에서 레슬링의 질 또한 높아진다! 월요일 밤의 전쟁을 봐라!" 하도 답답한 중립 새끼들이 트위터에 서식하는 명예주주들을 상대로 이렇게 설득시켰는데...

프로레슬링2019.10.29 17:00

월요일밤의 전쟁은 누가 더 대단한가, 누가 더 화끈한가로 대결하는 용호상박 그 자체였다면, 애우 vs 덥덥은 못난 찐따놈들끼리 누가 그나마 덜못났는지 싸우는 느낌

프로레슬링2019.10.29 06:28

근데 단체들끼리 서로 견제하는거 월요일밤의 전쟁에서 매번 일어났던 일인데

프로레슬링2019.10.26 01:38

그렇게 잘한다고 틀딱 아재들이 칭찬 많이하더만ㅋㅋㅋ 밤의 전쟁 존나 오래있던 사이트인데 없어진지 수년째같노

201805~202412 롯데 자이언츠2019.10.21 21:11

밤의전쟁이나 이딸같은 사이트좀 빨리형림들 ㅠ

여행-동남아2019.10.12 05:05

AEW : 101만 8천명+12만 2천명(지난주 140만 9천명) NXT : 79만명(지난주 89만 천1천명) AEW는 mlb 플레이오프때문에 바로 tnt에서 생방이 안된 모양인듯. 일단 격차가 줄어들기는 했는데, 늑트는 첫방 이후 계속...

프로레슬링2019.10.11 06:24

전체 시청자 수 AEW 1,***,*** ***만명 언저리 NXT 7900,00 80만명 언저리 주요 연령대 시청률 AEW 0.46 NXT 0.22 NXT 7900,00 80만명 언저리 주요 경쟁자로는 MLB 플레이오프가 있었음 (900만명 정도 시청) 이거...

프로레슬링2019.10.11 05:44

빠져야 정상이지만 비슷한 선을 유지하거나 만약의 만약이지만 더 오른다면 (적어도 18-49 연령대라도) 그땐 진짜로 수요일 밤의 전쟁은 2주만에 끝나고 올해 200만 선 깨질게 확실한 좆뤄를 추격하는 입장이 되는거

프로레슬링2019.10.10 18:51

늦춤 삼치는 처음엔 NXT를 24시간 뒤에 WWE 네트워크에 업로드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NXT가 수요일 밤의 전쟁 첫 주부터 1.5배 스코어로 쳐발리자 네트워크 업로드를 하루 늦추는 추한 결정을 내림 이건 딱히...

프로레슬링2019.10.10 13:31

수요일 밤의 전쟁하면 WWE NXT 보다 이제 막 신설된 새 단체로 관심 쏠리는건 당연한건데 NXT가 줮러 줮맥도 아니고 WWE 팬들은 늑트가 AEW의 경쟁자로 보는데.. 이렇게 초장부터 정면승부해버리면 늑트가 너무...

프로레슬링2019.10.10 11:47

잠깐 TNA 흥할때도 좀 부족 했쟈늠 AEW는 제대로 투자도 되고 규모도 크니까 홍보에 더 열 올리고 그러면 프로레슬링 업계도 살아는 나지 않겠음? 월요일 밤의 전쟁때 만큼은 어렵겠지

프로레슬링2019.10.04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