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 우파세력이 권력을 잡았다. ⑦ 칠레 (1973년) 칠레에서는 1970년에 칠레 민중의 지지를 받은 살바도르 아옌데 정부가 출범했다. 특히 아옌데 대통령은 미국 등 외국 자본이 운영하던 구리 광산을 몰수하고...

자동차 갤러리2025.02.07 18:46

나름 손가락 체급이 있는데 L사 둥지에 나왔던 세력도 전체의 몇 %인지 불명이고 흑운회 조장이야 모제스나 살바도르 상태 보면 연로도르로 뭐든 가능할 거 같은데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갤러리2025.02.07 15:46

지옥불 맛 좀 봐야 쓰겄다 마~~ 어이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이 하이브의 기생충들을 잡았노~~~ 이노무 마귀시키들.... 엘 살바도르 감옥에서 영원무궁토록 갇혀있을 줄 알라 이기야~~ 추천 누르라 이기야...

미스터리 갤러리2025.02.07 15:34

맛 좀 봐야 쓰겄다 마~~ 어이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이 하이브의 기생충들을 잡았노~~~ 이노무 마귀시키들.... 엘 살바도르 감옥에서 영원무궁토록 갇혀있을 줄 알라 이기야~~ 좋아요 쫌 누르라 이기야...

미국정치 갤러리2025.02.07 15:21

빵 없는 세상>에서 비로소 "순수한" 부뉴엘 영화가 탄생했지만(앞선 두 작품의 개념적 구상 과정에서 살바도르 달리가 참여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영화는 아직 거칠고 투박하며, 거의 우연에 의해...

누벨바그 갤러리2025.02.07 15:01

보눈 오티스 헤르만 알폰소 비나 등등 반대로 친부는 아닌데 헌신적인 아버지격 스승은 자주 나오고 살바도르 벤자민 김삿갓 배길수 찐돈 등 물론 트라우마의 집약체나 다름없는 혐성아인이나 언쇼 등 예외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갤러리2025.02.07 11:19

스포일러가 포함된 게시물입니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갤러리2025.02.06 23:43

우제트 부장인 모제스는 5급으로 갔고 좀 날리던 살바도르도 3급까지 내려갔는데 팔까지 잃은 흑운회 조장도 전성기에는 진짜 쌨겠지 보눈이나 쪽노 보면 케바케인 거 같지만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갤러리2025.02.06 18:59

줄줄이 갓살바도르로 보내버리즈아!!!!!!

미국 정치 갤러리2025.02.06 16:48

조장이 동부 십검 출신이랬는데 정작 엄지 남부 소속임 조장 원래 좀 치는 사람이다가 다 늙고 살바도르마냥 좀 노쇠해진 다음에 노후용으로 대강 엄지 밑에 들어가서 전면에 안 나서는거 아닐까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갤러리2025.02.06 13:09

혹시 모르지 윤카가 사형 안하고 관타나모나 살바도르 보내줄지도 몰라 ㅋㅋ

미국 정치 갤러리2025.02.06 12:13

부정선거를 위해 도입 13. a-web이 들어간 나라에서는 부정선거가 막 터지고 있음 - 그 예로 엘 살바도르, 키르기스스탄, 가나 등이 있고 콩고는 우리나라에 직접 시스템에 대해 항의하러 왔었음, 이번 가나...

미국 정치 갤러리2025.02.06 00:23

알게 됐음 부정선거 관련 얘기 a-web이 들어간 나라에서는 부정선거가 막 터지고 있음, 그 예로 엘 살바도르, 키르기스스탄 등이 있고 콩고는 우리나라에 직접 시스템에 대해 항의하러 왔었음 이번 가나에서도...

국민의힘 갤러리2025.02.05 18:19

걔 좋아뵈던디 - dc official App

대항해시대 오리진 갤러리2025.02.05 17:43

국내야구 갤러리2025.02.05 15:07

갓살바도르 ㅋㅋㅋㅋㅋ

미국 정치 갤러리2025.02.05 14:58

배우 호세 페드로 발마세다 파스칼 1. 미국, 칠레 이중국적 보유자인데 어머니인 베로니카 파스칼 유레타는 살바도르 아옌데의 인척, 아버지인 호세 발마세다 리에라는 칠레의 유우명한 정치명문가 출신 자제인데...

진보정치 갤러리2025.02.05 10:24

술래잡기를 하는 헤세드를 꼬신 카르멘을 죽인 리사를 겁먹게 한 청소부를 잡아먹는 사육제와 대등한 거래를 하던 사요를 제압한 타냐와 동료였던 필립의 스승인 살바도르를 꼬신 유나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갤러리2025.02.05 01:39

앞으로 미국에서 죄 짓거나 미국과 관련된 범죄 저지르면 여기 가야함 ㅋㅋㅋㅋ

미국 정치 갤러리2025.02.04 20:02

별명 : 인권의 블랙홀 4만명 수용가능

미국 정치 갤러리2025.02.0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