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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만든 통합 드랍 테이블(임시)
I-400(병이상), 닛신 하츠카제, 아마츠카제, 타니카제, 마이카제, 카자구모, 타니카제, 후지나미, 아사시모...S마스) O마스 미쿠라, 야시로, 노우미, 마츠, 존스턴, 스캠프, 미즈호, 소야 하츠카제, 야마카제 V...
칸코레2023.03.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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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싱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해보는 심판분석
9번 - 한국 - 고성희 https://skatingscores.com/kor/official/sunghee_koh/ 2022 사대륙에서 미하라마이, 마츠이케리노 점수깎고 한여싱 3인방 올려침 2020 사대륙은 딱히 한국에 이점은 없었고 2019는 준환...
피겨선수2023.03.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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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5. 희망과 절망은 종이 한 장 차이 (75)
수 있었다. . . . 시간이 조금 흐르고, 간이 병원 내부 [마에사키 센도] 콜록! 콜록! 여긴⋯? [혼다 타이마츠] 아! 얘들아! 마에사키 군 깨어났어! 우르르르! [카게로 타테] 정말?! [카나에 레츠] 야! 이 미친놈아...
단간론파2023.03.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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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5. 희망과 절망은 종이 한 장 차이 (74)
부탁해야 하나 진심으로 고뇌했다. 그러나 그때, 나를 구원하는 높은 목소리들이 들려왔다. [혼다 타이마츠] 어라? 카게로 군? 일찍 왔네? [카나에 레츠] 왜 갑자기 비가 오고 난리람. 가상현실이면 날씨도...
단간론파2023.03.2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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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5. 희망과 절망은 종이 한 장 차이 (72)
고개를 돌려 마에사키를 쳐다보았는데, 그는 양손 가득히 비슷한 물건을 잔뜩 들고 있었다. [혼다 타이마츠] 마에사키 군. 그건 뭐야? [마에사키 센도] 불꽃놀이 세트! 오늘 밤에 다같이 해변 가서 써보자...
단간론파2023.03.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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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5. 희망과 절망은 종이 한 장 차이 (71)
힘들지만 다 챙겨온 나와 마에사키를 보자 다들 감탄하며 우리가 가져온 물품들을 구경했다. [혼다 타이마츠] 와아~! 뭘 이렇게 많이 갖고 왔어? 말해줬다면 우리들도 도와줬을 텐데! [마에사키 센도] 훗. 미리...
단간론파2023.03.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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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5. 희망과 절망은 종이 한 장 차이 (70)
이곳이 어떤 장소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었다. [카게로 타테] 설마⋯ 나는 지금 해변에 있는 건가? [혼다 타이마츠] 아! 카게로 군~!! 내 기준으로 오른쪽에서, 모래를 밟아 찰박거리는 소리와 함께 혼다가 내쪽...
단간론파2023.03.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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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5. 희망과 절망은 종이 한 장 차이 (69)
먼저 간 곳은 비교적 가까운 LAB2. 그곳에 도착하자, 다행이 자이몬과 혼다가 나오고 있었다. [혼다 타이마츠] 아, 카게로 군! 네코마타! 너희도 무사히 나왔구나! [카게로 타테] 무사히, 라는 건 너희들도 뭔가...
단간론파2023.03.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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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5. 희망과 절망은 종이 한 장 차이 (67)
것만으로는 기계의 용도를 알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기계에 손을 가까이 가져가려고 했을 때, [혼다 타이마츠] 카게로 군! 잠깐만! 누군가가 나를 다급히 부르는 소리에 나는 움직이던 손을 멈췄다. [카게로 타테...
단간론파2023.03.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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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4. 위악과 위선 사이 (64)
여유시간도 있겠지. [아오야마 배틀러] 하지만, 아직 해결이 안 된 문제가 남아있지 않았나? [혼다 타이마츠] 아! 그러고 보니! 그래. 알고 있다. '그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카게로 타테] '정전...
단간론파2023.03.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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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4. 위악과 위선 사이 (63)
음, 이 부분은 아마 카게로와 혼다를 제외하면 발견 못 했을 것 같으니, 두 사람이 알려줄래? [혼다 타이마츠] 응? 우리? [자이몬 쇼지] 응. 너희 둘. 나보다는 두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신뢰가 받고 있으니까...
단간론파2023.03.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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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4. 위악과 위선 사이 (61)
매번 하는 얘기는 됐어. 빨리 시작하자. 카나에의 말과 함께,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혼다 타이마츠] 일단, 조사하면서 나온 확실한 정보는 다들 알지? 그것부터 말하고 시작하자. [카게로 타테] (그거...
단간론파2023.03.0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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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4. 위악과 위선 사이 (60)
혼다는 비디오 플레이어에 그 비디오를 넣고 재생버튼을 눌러보았다. [치직⋯ 치지지직⋯!] [혼다 타이마츠] 오! 나온다! [카게로 타테] 혼다. 잠깐만 조용히 해봐. 나는 들뜬 혼다를 만류하고 화면에 집중했다...
단간론파2023.03.0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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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4. 위악과 위선 사이 (59)
있는 듯한⋯ 이것도 사후경직인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 혼다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혼다 타이마츠] 카게로 군. 뭐 찾아? [카게로 타테] 아, 혼다. 그냥 시라누이 씨의 시신을 조사하고 있었어. [혼다...
단간론파2023.03.0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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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4. 위악과 위선 사이 (55)
씨를 제외하면 모두 제정신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마에사키 센도] 아⋯ 죽겠다⋯. [혼다 타이마츠] 나도⋯ [네코마타 츠구미] ⋯ [카나에 레츠] ⋯ 큰일이네. 이대로 가다간 며칠 못 버티겠어. 빨리...
단간론파2023.03.0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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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4. 위악과 위선 사이 (54)
타테] 젠장. 역시 그 곰탱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척 하면서 계속 열쇠를 찾게 만드는 거 아니야? [혼다 타이마츠] 만약 그렇다 해도, 여기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게 더욱 악질적이네⋯ [아오야마 배틀러] 다들...
단간론파2023.03.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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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4. 위악과 위선 사이 (53)
모두의 표정이 심각했다. [네코마타 츠구미] 그럼 저희 앞으로는 아예 못 자는 건가요오? [혼다 타이마츠] 모노쿠마의 말대로라면, 그런 것 같아. [마에사키 센도] 젠장. 이건 거의 죽으라는 것과 다를 바 없잖아...
단간론파2023.02.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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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4. 위악과 위선 사이 (52)
스위치를 눌렀다. 그러자 나온 것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많은 모노쿠마의 무리였다. [혼다 타이마츠] 뭐, 뭐야 이거?! 모노쿠마가 이렇게 많이⋯! [네코마타 츠구미] 으으으⋯ 기분 나빠요오⋯! 덥썩! [마...
단간론파2023.02.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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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4. 위악과 위선 사이 (51)
나도 잘 몰라. 조사하다가 발견한 자료로 알게된 거지. [네코마타 츠구미] 아, 그랬죠⋯ [혼다 타이마츠] 하지만 확실히 이상하네? 본과도, 예비학과도 아닌 우리가 어째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걸까? [아오야마...
단간론파2023.02.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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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4. 위악과 위선 사이 (50)
언제나 그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 * <1일차 아침> [카게로 타테] ⋯ [혼다 타이마츠] ⋯ [마에사키 센도] ⋯ [아오야마 배틀러] ⋯ [네코마타 츠구미] ⋯ 현재, 식당에는 아침 점호를 위해 총 5명...
단간론파2023.02.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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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씨, 이쪽을 봐줘 / 우카 로쿠 ft. 하츠네 미쿠
유우 마이니치오 나도 갖고 싶었던 지금이라는 매일을 前髪掴み 制服破り あたしのおなかを殴った手で 마에가미 츠카미 세에후쿠 야부리 아타시노 오나카오 나굿타 테데 앞머리를 잡고 교복을 찢고 내 배를 때린...
하츠네 미쿠2023.02.2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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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3. 누구나 늑대가 될 수 있다 (49)
팟! 정신을 되찾을 틈도 없이 몰아치듯 곧바로 이변이 발생했다. [카게로 타테] 뭐지?! [혼다 타이마츠] 갑자기 불이 꺼졌어⋯! [마에사키 센도] 저길 봐! 모노쿠마도 멈춰있는데? 마에사키의 말대로였다. 재판장...
단간론파2023.02.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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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3. 누구나 늑대가 될 수 있다 (48)
타서 무슨 기능인지는 알 수 없다. {깨진 유리 파편}: 화학실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혼다 타이마츠] 화학실에 불을 지른 방법이라⋯. [마에사키 센도] 혹시 (토키사키가 쭉 화학실에 숨어 있던 건) 아니겠지...
단간론파2023.02.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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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3. 누구나 늑대가 될 수 있다 (47)
[혼다 타이마츠] 으~음⋯. [마에사키 센도] 끙⋯. 지금까지의 추리가 정체기에 들어섰다. 다들 근심을 담은 신음을 내며 깊이 생각하는 듯 하지만, 그 누구도 입을 쉽게 열지 못했다. [카게로 타테] (이대로는 안...
단간론파2023.02.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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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소설) 단간마이 #3. 누구나 늑대가 될 수 있다 (46)
냄새} - 화학실 안에는 고약한 냄새로 가득했다. 뭔가 탄 냄새와는 다르게 기분이 나빴다. [혼다 타이마츠] 확실히 하나모토의 죽음에는 좀 (의심스러운 점)이 있어. [혼다 타이마츠] 하나모토가 [살인] 커맨드로...
단간론파2023.02.21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