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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어떻게 노는지 알려주세요 파타야 고수님들
  • 진행형이지만 후기
  • 파타야 바카라인데
  • 건방진 후기 4일차 : Chilling&Healing
  • 파타야 첫날
  • 9월에 파타야 일정을 넣을까하는데..
  •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바카라
  • 파타야 3일차
  • BACCARA 형님의 방타이를 축하 하며
  • 파타야 6일간 느낀점
  • 31일 출국..이런저런 상황...봐 주세요 ㅎ 파타야 ㄱㄱ
  • 예전 파타야 워킹st에서는 시간되면 폴댄스도 추고 했잖아?
  • 파타야 3년만에 가는데
  • 7/6 징징이 일기(부제 팩트와 뇌피셜, 파타야)
  • 새벽1시 파타야기준 아고고 느낌
  • 방타이 일정 도움!!!
  • 방타이 후기(아고고)
  • 파타야 바카라도 조금은
  • 낙슥사 스토리 최종 마무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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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갤 형들 땜시 후기 쓴다. 사진없음
  • 근데 요즘 방콕 비싸긴 한거 같어요 ㅋㅋㅋㅋㅋㅋ
  • 바카라형이 롱내준다그룰때 파타야갈걸 ㅋㅋ
  • 지금 파타야 가면 대접받냐? 눈탱이 쓰냐?
  • 가슴이 웅장해지는 피자 좆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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