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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기행] 워해머, 판타지·4K·에이지 오브 시그마 차이는?
  • (스압) 2021년 즐겼던 장르별 갓겜들 후기
  • 일섭 방송내 우중 인터뷰 내용 핫산
  • 배틀필드2042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과 개선안
  • RPG 게임에서 좆같은 시스템들. jpg
  • 보린이 사자의턱, 아딱 1인플 후기
  • 내가 생각하는 이 게임 고쳐야 할 점
  • 잇키) 0.117i 신맵 탐방
  • 크리스마스하니 성당에서 만난 게임친구가 생각난다
  • 이터널의 아이덴티티
  • 좆장문) h3vr 텍앤홀 팁 여러개
  • 개초보 RPG maker 추천 좀여
  • 할인뉴비가 쓰는 "왜 프문에게만 지랄인가"? (2)
  • 누구 옛날 모바일 게임 잘 아는 사람 없냐
  • 그림으로 뭐라 하는 애들 중에 전공자 없음
  • 게임하는데 진짜 존나빡친다
  • [스압] 아이스본 동료몬 모드 설명 21.12.14.
  • 근데 현실적으로 사자턱이 우창살 가겠냐
  • 1년차 메린이인데 이 게임 진짜 기괴한점
  • 근데 예전부터 쫌 궁금했던 건데
  • 모니터 사려는데 진짜 어렵긴하다
  • (장문) 같은 게임업계인으로서 하고 싶은 말 주저리주저리
  • 나런 게임으로 만들면 어떤장르면 좋을것같음?
  • 콘서트 욕하는이유는 비싸서가 아니고
  • 닥사 없는 RPG가 말이 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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