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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일차 일커 후기(약스압)
  • 스압) 찐따같은 초딩때 썰
  • 기획은 잘 모르지만 기획 관련해서 주둥이 좀 털고싶다
  • 어떤 가챠게임이 구캐 계속 우려먹냐
  • 아이패드 미니6 사기전과 사고난 후 느낀점 5가지
  • pvp에 집중하는 이유 = 초기 rpg중에 리니지만 살아남은 이유
  • [장문, 스압, 뉴비주의] 제너레이드 소개 및 정보 및 강의, 덱리
  • 스피커 광고할거면 시발ㅋㅋ노래를 틀던가
  • 초보자 가이드 1편:캐릭터 생성
  • 야 구인영, 니가봐도 게임사수준 좆창아니냐ㅋㅋ
  • 컨트롤충과 성능충 유저 분류 이론
  • 이탈률이 커지는 이유는 별거 아님
  • 어그로 개념있고 탱딜힐구분 있는 RPG 종류 게임
  • 위쳐 3 엄근진 객관적 평가
  • 구 이계 시절의 단상.
  • 생각보다 재밌음 / 삽질 방지용 팁 (수정/보충함)
  • 2달차 뉴빈데 이겜 하면서 느낀 지랄맞은점들
  • 게렌의 마블로 쌀먹 꿀빨았던썰.
  • 트레일러 보고왔ㄴ느데... 왜 쪽팔림은 내몫이냐??
  • 못하는 종류게임 : RPG, 전자식물
  • 소울 시리즈 비룡 변천사.wyvern
  • 알게이가 닉변한 이유
  • 5시간 ㄹㅇ 후기 억빠들 멸망 ㅋㅋㅋ
  • 금강선은 이걸 원하는거 같음
  • 그와중에 또 모헌 포켓몬 모델링 비교 ㅈㄹ하는놈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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