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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티니 개발사는 유저탓 하면 안됨
  • 0510 고도게임 RPG 개발 - 작업계획
  • 자유도 미친 수준의 RPG 없나?
  • 태오회권 연재 # 5
  • [벨라스터 개발일지 002] UI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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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편 아쉬운 점 몇가지
  • 소개팅 나간썰
  • 스트라이크 정보 정리 [미사일,포격,폭격]
  • 60시간한 뉴비가 느끼는 이겜 최고의 문제
  • 사형선고, 세븐나이츠2 신규 영웅 '심연의 사신 델론즈' 등장
  • 스압)프롬겜으로 알아보는 엘든링의 세계관을 바로 파악할 수 있는 비주얼
  • 선명해진 미술관 - IB(이브) 리메이크
  • 스압)전작들로 알아보는 엘든링의 세계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비주얼
  • 습작 피드백점 쓴소리도 환영함
  • 요즘애들 다 로블록스하더라
  • 요즘 모바일게임 할거 ㅈㄴ없네
  • 드림 베리 포에버 세개찍먹. 정리해본다
  • 데드사이드클럽, 확실한 차별점 있는 횡스크롤 배틀로얄
  • 아이네 오늘 게임썰 정리해봤음
  • 평행우주 오리지널 이야기, 열혈강호W 사전예약 시작
  • RPG 안맞는거임?
  • [폴4]Immersive Scaling 모드
  • 접는 연어가 쓰는 마영전이 망한 이유
  • RPG MV작, 미스트월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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