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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오갤3도 개처망할거같음
  • 황가가 진짜 알렉산더 시절을 각별하게 생각했었나봄
  • 실버 에이지 앤트 리뷰
  • 오늘 극장에서 보고왔는데 그냥그렇네 (스포없음)
  • 슬램덩크 봤는데 그냥 그렇네 (스포없음)
  • 솔직히 아이언 자체도 이미 단물 다 빠짐
  • 마블은 토르4가 성공했어야됨
  • 스포? 엔겜 이후로 스파이더맨2
  • 마블 인식 안 좋아진 건 2022년 탓이 제일 크지
  • 앤트3 진짜 개노잼임
  • 거장들 욕하던 3~4년전이 ㅁㅂ충 흑역사임 ㅋㅋㅋ
  • 캡틴 마블 중심으로 세미 리부트 어떨까
  • 엔드게임 이후 마블에 대한 대중들 인식 요약해봄
  • 걍 채드윅 보스먼 죽은 순간부터 계획 꼬인거임
  • [역대 MCU, DCEU 작품들 IMDB 순위]
  • 역대 마블영화 개인적 평점
  •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 작품 리스트.txt (2월 4주차~)
  • 마블 4페이즈 사람들 생각이 나랑 좀 많이 다름
  • [마딱] 2인 하다가...
  • 엔트맨 3 보고 옴
  • [오늘의 스팀] 라오어∙리터널, PS 독점작 또 다시 주목
  • MCU 원래 그저그런 수준이라서 그러려니 한다
  • 이쯤되면 샘레이미도 그냥 고로시용으로 데려왔던거 아닌가 싶다
  • 앤트 어떰?
  • 엔드게임 이후 마블 컨텐츠 순위 맥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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