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모해 (12세,처녀) : (수줍은 듯이) 죽어라 한남충

프리파라2025.09.10 23:25

이런걸 봐야 하는거잖아;;;

프리파라2025.09.10 23:20

혼자서 d&d trpg가 가능해 또 인격해체란 중국겜하면 혼자서 크툴루의 부름 trpg할수있음

프리파라2025.09.10 23:03

픞 TRPG 에선 의상 카드, 토모 티켓이 장비 역할을 함 예를 들어 동물들이 탈주한 상황에선 갖고 있는 너스 코디, 카우보이 코디 등으로 뭔가를 하겠다 하면서 주사위 굴리거나 (물론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아도...

프리파라2025.09.10 22:51

1920년대 미국 배경 크툴루의 부름 trpg를 하는데 san치 체크 실패해서 누군가 공격해야하는 광기에 걸린 레드넥 농부 탐사자가 괴물(적)이랑 중국계 미국인 의사(아군) 중 고민도 안하고 너네 나라로 꺼지라면서...

프리파라2025.09.10 22:42

경성크툴루란 크툴루의 부름 시나리오 였는데 일제시대 조선 배경으로 음모파헤치고 머 그런거였음 숨겨진 음모를 다 막고나서 에필로그 때 분명 친일파로 시작한 조선인 탐사자 몇 명이 갑자기 민족주의에 눈...

프리파라2025.09.10 22:35

분명 협력하는 스토린데 참가자들이 지들끼리 통수치고 경쟁하고 개판냄

프리파라2025.09.10 22:25

이야기에 과몰입(좋은 뜻으로)해서 자연스럽게 캐릭터 메소드 연기를 해야지 흥미진진 해지는거지?

프리파라2025.09.10 22:20

발매 쯔음에 마캐들 모집 받아서 프리파라 TRPG하는 만화를 그리려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못했어 생각해보면 마캐들 썼다가 무슨 트러블 생길지도 모르고 챤마캐들인 것도 있고 만화 특성상 조금 개조가 들어간...

프리파라2025.09.10 22:05

파랜드 택틱스 같은거 파판택은 재밌나?

중세게임2025.09.10 20:28

그냥 지피티한테 설정하나주고 trpg한판하고싶다하면 알아서 다 세팅해준다. 선택지도 저기서 고르는게아니라 니가 주관식으로쓰면 그거에맞춰서 던전마스터짓 존나잘해줌 나는 가끔 좆소회사에서 월루할려고...

장르소설2025.09.10 20:21

온라인에서 텍스트로 할건데 (룰이 간단해서 그냥 디스코드만 쓸듯) 시간대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지금 같이 하기로 한 플레이어가 한명 있는데 미국 살아서 딱 저 시간 외에는 안돼요 아마 다음주~다다음주...

프리파라2025.09.10 19:04

시발 걍 TRPG 유저였노

트레이딩카드게임(TCG)2025.09.10 18:59

나도 이거로 하나 뽑아볼까하는데

기온키르2025.09.10 18:58

좋은 밤입니다 여행자(Travler)들! 지난 주말 예고했던 대로 Trick&Travle이 여행자 여러분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자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다음 확장 규칙서 '무한암야로의 초대'에 포함...

트릭컬2025.09.10 18:30

폭유은발적안 엘프로 환생했는데 ts소재를 얘가 못 써먹음 알못임

아이돌마스터2025.09.10 18:17

시간 순삭ㄹㅇ

아이돌마스터2025.09.10 18:08

종겜할사람 배그할사람 스타할사람 데바데, 옵치, 롤, TRPG, 스팀게임 등등 엄청 활발하다 1시간 잠깐 있다 보면 카톡 100개 이상 찍혀있고 안친한 사람, 초면인 분들도 좀 많다

치지직2025.09.10 17:14

무대 잘 골라서 목줄 풀어주면 본인도 파티원도 다 즐거워하는 그런 플레이가 됐음. 근데 사실 이건 TRPG 좀 해 본 사람들이 서로 메타적 / 비 메타적으로 선을 잘 타면서 협조해줬기 때문에 잘 굴러갔던 것이고...

TRPG2025.09.10 17:04

물론 레이드 참가자가 고르면 그게 우선으로 들어감 스킬은 각자가 잘 알테니 먼저 쓰셔 근데 TRPG라 확정발동은 아님

기온키르2025.09.10 16:04

https://m.dcinside.com/mini/gionkirr/11371 《펠레스와 함께하는 TRPG》마지막화 - 기온키르 미니 갤러리 [시리즈] 《펠레스와 함께하는 TRPG》 1회차 · 《펠레스와 함께하는 TRPG》 1편 · 《펠레스와 함께...

기온키르2025.09.10 15:49

하울링 나이트메어의 거대한 팔이 복도를 휩쓸었다. 깨진 형광등이 산산조각 나며 흩어졌고, 피투성이 벽에는 손톱 자국이 깊게 새겨졌다. 공포와 절망이 뒤섞인 가운데, 펠레스는 주사위를 집어 들었다...

기온키르2025.09.10 15:17

병원 내부는 숨이 막힐 정도로 음습했다. 깨진 형광등이 간헐적으로 깜박이며 복도를 기괴하게 비췄고, 벽에는 검붉은 얼룩이 손바닥 자국처럼 이어져 있었다. 썩은 살과 약품 냄새가 뒤섞여 코끝을 찔렀고, 어둠...

기온키르2025.09.10 15:13

예상보다 조금 많이 길어져서 스토리 진도 빨리 뺄 예정 자동문을 박차고 나온 네 사람의 눈앞에는 폐허가 된 인첼라 도심이 펼쳐져 있었다. 불길에 휩싸인 건물들이 마치 거대한 횃불처럼 하늘을 물들였고, 바닥...

기온키르2025.09.10 15:08

동시중계는 좀 그러니까 좀만 기다리쇼

기온키르2025.09.10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