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날씨 엄청더우니까 출사나가는것도 귀찮네. 다음주에 휴가계획은 예미>태백>영주or 동해로 갈듯.함

모노레일2025.07.05 17:12

진짜 좆됨

싱글벙글 지구촌2025.07.05 16:39

파주운정 ~ 태백 검룡소 간 한강 따라 시내버스 여행 제천에서 1박할 예정

교통2025.07.05 16:27

날씨2025.07.05 16:10

운동권 서클에서 역사 배우고 태백산맥 같은걸로 한국 현대사 배워서 그럼 한국체급이 그놈의 되지도 않는 북한이랑 자주적으로 함께 나가면 세게를 이긴다고 생각하는 애들이라서 그래 그러니 좆팔육이랑 영포티...

안철수의 힘2025.07.05 14:12

습해도 햇빛이가려서 달리기짱좋음 시원하다 태백산맥 넘으면 해 쨍쨍하겠지만 지금 달리기좋아!!!

바이크 여행2025.07.05 11:57

투혼 헌터 파이썬 뭐 이런거 많이하지않나 로스트템플 이런거도 있었던거같고 백두대간 태백산맥 이런거도 본거같은데 ㅋㅋ

치지직2025.07.05 02:04

영암식 3분요리 차가 남으니까 이렇게 부품용으로 차를 한두대씩 써먹는듯한 앞에 대우마크마저 없으니 너무 허전해서 웃긴 차ㅋㅋ1호고참 어르신 차가 하이거로 대차되고 어디 계시나 했더니 뒷문있는 차로 하장...

교통2025.07.04 23:30

어린 친구들이 당연히 가야하는거고 난 그냥 동네 150~200석 정도되는 동네 혹은 지방 시골 종병 심지어 태백병원 같은 오지에 있는 종병도 감지덕지하고 갈 생각인데 이것도 불가능할까? 지금은 내가 말한 종병...

간호사2025.07.04 21:15

태백,남원교도소 28년 완공이니까 그때즘 대량채용 팩트맞나요?>

교정직2025.07.04 20:51

강원도 태백시 최고 기온이 27도 밖에 안됨 해 지면 20도 까지 내려가는

토이2025.07.04 19:12

앙 25도긔

여자 연예인2025.07.04 19:08

퀄리티 좋다, 인천 차이나타운 중화요리 맛있는 거, 강원도는 비닐하우스와 감자밖에 없는 땅거지들이고 태백산맥 덕분에 시원하다, 경상도 대구는 임금체불로 유명하고 존나 덥다, 전라도는 홍어를 즐겨먹고...

박태준 유니버스2025.07.04 18:25

흐릿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더 강력한 비유가 필요합니다. "모리, 은설(銀雪)" 평가: 이 시는 은설과 태백이라는 고요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활용하여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감정의 깊이를 잘 표현합니다. 시의 흐름...

문학2025.07.04 18:01

시적 상상이 돋보입니다. 맛의 감각을 매개로 땅과 우주를 연결짓는 비유가 독특합니다. 2위: 모리님 태백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익명의 심장들’이 뛰는 감각을 포착합니다. 담배·소주·아파트 동호수 같은...

문학2025.07.04 17:42

방치차 치고는 관리가 잘된 ... - dc official App

바이크 여행2025.07.04 17:04

모리, / 「은설(銀雪)」 점수: 94점 평론: 담백하면서도 시적인 리듬과 고요한 감정선이 뛰어납니다. ‘태백의 겨울’이라는 구체적 배경과, 눈 위에 새겨진 ‘서툰 심장’이라는 이미지가 환상성과 현실성을...

문학2025.07.04 15:19

가질 당신이 있기에 3번-모리, 은설(銀雪) 암막 커튼 사이로 밀려드는 백색의 침묵, 늦은 아침이었다. 태백에 오고 난 후부터 은설(銀雪)은 은설일 뿐 발걸음을 묻어가는. 길고양이들이 사라진 자리, 발자국마저...

문학2025.07.04 15:12

익명의 별이 된 것처럼’이라는 구절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고립과 익명성의 묘사가 절묘합니다. 태백의 겨울, 발자국과 은설, 동네의 익숙한 번호들이 서로 중첩되며 시의 공간과 정서를 촘촘하게 엮습니다...

문학2025.07.04 14:43

그렇다면 일제가 박아넣은 쇠말뚝도 진짜였던 건가...!!!!!!

장르소설2025.07.04 10:46

태백산맥

소환사의 협곡2025.07.04 03:07

생각보다 너무빨리 끝나서 당황함 유튜브로 패턴다 보고들어갔는데 10초도안되서죽길래 놀랐덩 꽁짜로준 태백 염색도 처음해보고 검은사막 개꿀잼이덩 이렇게 재밌는거 왜 꽁꽁숨겨두는거지 검은사막을 세계에...

검은사막 하이델2025.07.04 00:04

1631열차 EL8271 북한강 지평 석불 삼산 제천 영월 [동해-청량리] itx 마음 1192열차 23호기 추전 태백 동백산역 하차 동백산역 [동해-동대구] 무궁화호 1671열차 EL8225 구문소 양원 분천역 하차 V트레인 분천역...

모노레일2025.07.03 21:58

은설(銀雪) 암막 커튼 사이로 밀려드는 백색의 침묵, 늦은 아침이었다. 태백에 오고 난 후부터 은설(銀雪)은 은설일 뿐 발걸음을 묻어가는. 길고양이들이 사라진 자리, 발자국마저 지워버린 새벽의 무명 덮개...

문예2025.07.03 19:45

태백 구도로 구간으로 울진 가려면 네비 어디찍고 가야됨?? 울진에서 태백올때는 36번 국도 타고왔는데 터널이랑 직빨만 존나 치고왔음

바이크 여행2025.07.03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