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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 나엠생 회고록-크레판 (의므 작가님 작품)
  • no 한녀 no 거품 부동산 no예 거부
  • 월 실수령 200 혼자살기
  • 기억에 없는 동창한테 연락왔다
  • 무과금 용기사 버틸때까지 버티고 느낀것 정리
  • 이 뉴스 보니까 은행이 존나 불쌍하더라
  • 아무나 꼭 읽어주라 푸념글임 ... ( 진짜 긴글 주의 )
  • 카뱅 연장된거 맞는거 같으니까 후기 쓴다
  • 작업대출 걸려서
  • no 한녀 no 거품 부동산
  • 이제 신용점수 포기하기로 결심했음
  • 미국사는데 고정 지출비볼때마다ㅜ한숨나온다
  • 형님들 신불자인데 생계비대출 받을려고하는데
  • 주식은
  • 일년째 월급들어온거 다 잃고있다 후.....
  • 미납말고 가개통있어도 대출 부결사유임? ㄷㅂ값
  • 조언 구합니다 빚 2,300 죽고싶습니다,,,,
  • 와 얘네 부모님 알림미동의 해도 대출 심사 되면 카톡으로 알림가네 ㅋㅋㅋ
  • 원수사 김선임의 하루
  • 진짜 토토로 인생 망하는 전형적인 루트
  • 앞으로 은행주는 몇배이상 올라갈꺼임
  • 너무 지친다
  • 한 순간에 집안이 그냥 박살 났다 혼자 담배피다 처울었다
  • ㅣㅣ
  • 돈없는한남하곤 만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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