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번 처녀의 샘에서 목욕하고 처녀로 회춘하는 헤라와 그런 처녀의 모유를 마시고 신성을 얻은 헤라클레스. 그리고 모유를 너무 쎄게 빨아서 흘러나온 모유가 은하수(밀키웨이)가 되었다는 영웅으로서의...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7:07

역설적으로 헤라클레스의 위대함을 중점으로 두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거 자기 혼자 지혜로든 용기로든 무력이든 다 하는 미친놈이니까 하더라도 인간적으로 약한 부분 가족살해에 중점두거나 그룹을 이끌어가는...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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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7:02

처음부터 '헤클의 힘을 얻었다' ㅇㅈㄹ이 아니라 '헤라클레스가 되어가는 운명'을 부여 받은 서사면 시련이나 행적도 재해석해서 부여 가능하니 에피소드 존나 맛깔나고 히로인들도 하룻밤 만에 전부 임신하는...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7:01

존나 많지 않았나?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6:58

근두운 받고 여의봉 받고 그게 뭐가 쌔지는건진 모르겠지만 제천대성 되는 버프받고 할 것 같은데 헤라클레스의 힘을 90% 봉인하고 시작하면 10% 정상화 펀치 50% 정상화 펀치 90% 정상화 펀치 갈길 것 같다고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6:57

기간토마키아 이후에 성장을 어떻게 시키냐고 시발 ㅋㅋㅋ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6:54

유비 아서왕 무사시 샤를마뉴 이런 느낌이긴 해 헤라클레스 여포 삼손 이런 존나 강하고 유명한 영웅들은 중간보스 관상이고 ㅋㅋㅋㅋ 페이트랑 별개로 이미지가 뭔가 그래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6:49

주신 --> 거대한 산맥을 뚫음. ......? ?????? 헤라클레스 --> 아틀라스 산맥을 뚫어, 지중해와 대서양을 이음.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6:47

크레토스 = 고대원시 스파르타의 최고위층, 스파르타의 장군, 스파르타의 망령 사실상 걍 헤클임ㅋㅋ 역사랑 서순이 확 틀어져서 헤클이 따로 나오기는 했는데...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6:44

그냥 이새끼 느낌일거 같음 ㅋㅋㅋㅋ 그냥 헤클헤클헤클헤클 하면서 주먹질 하는게 전투의 9할이고 막판에 각성해서 신 헤라클레스 기간토마키아 각성하고 ㅋㅋㅋㅋㅋ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6:42

누구? 가장 오래된 영웅? 진짜요??? 와... 이런게 보편적인 반응이었던거 생각하면 '최강의 적이 헤라클레스' 라고 해두고 '사실은 그 유명한 헤라클레스보다 더 쎈놈이 있음' 이라는 소년만화 전개를 노린거라고...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6:42

애비인 제우스부터 다른 작품 나오면 항상 포지션 애매한 새끼인데 헤라클레스는 뭐 말할 것도 없어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6:42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6:31

사실 인지도면에선 아서왕하고도 비교안되는 세계사 최고 유명급이고 그리스 신화 주인공 수준임 페스나 근본조인데다 뒤에 길가메시 같은게 튀어나와서 그렇지 5차 시점에선 최강의 서번트로 평가받음(청밥이...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6:08

헤라클레스인듯 저게 동일인이란게 충격이었음

월간만화2025.08.20 15:59

대충 오케아노스 옷+약간의 어레인지 더하고 모션은 디오스쿠로이/아스클레피오스/테세우스/헤라클레스 재활용 레어도는 4성정도 ...사실 영의만이라도 내줘도 만족. 옷 너무 구려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4:48

피오레가 소환한 게 화살에 맞은 케이론이 아니라 화살을 쏜 헤라클레스였으면 아킬 개쎄게 두들겨맞고 광탈하는 그림인가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13:33

신장: 225cm 체중: 190kg 초인강도: 130만 파워 웃음소리: 키쇼키쇼~ 악마초인계의 후기지수로서 헤라클레스 팩토리의 학생. 같은 마계 출신인 체크 메이트와 마찬가지로 우정을 비웃는 오만한 성격이었지만(1+...

근육맨(만화)2025.08.20 10:57

의 표현 수단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헤시오도스가 쓴 (혹은 쓴 것으로 추정되는) “헤라클레스의 방패”와 베르길리우스가 쓴 아이네이스 제8권 617-731행의 “아이네이아스의 방패”를 비교해 봐도...

독서2025.08.20 10:29

결국 스스로 두 눈을 찌르고 테바이에서 추방당하게 되는 비극 중의 비극인 이야기.. 테바이는 헤라클레스의 고향이기도 함 이제 아테네 남동쪽에 있는 수니온 곶으로 ㄱㄱ 포세이돈 신전 입갤ㅋㅋ ㅈㄴ 밟은...

물리학22025.08.20 05:43

포기하기…… 그러면 되겠나, (플레이어)여! (끄덕) 티아마트 ……(플레이어)! (배틀) 마개조 헤라클레스 "마개조" - 공격력 업 + 대미지 컷 배틀 개시시 "「가라! 짐의 헤라클레스!」" - 마개조 헤라클레스 소환...

타케우치 타카시2025.08.2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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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2025.08.19 22:29

주인공이 서번트 선택해서 스토리 진행 하는 그런 루트는 없더라 영국창년대신, 헤라클레스 골라서 다 도륙내고 다니는 그런 루트가 없으니

중세게임2025.08.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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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2025.08.19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