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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정권고가 나왔는데 당황스러움
  • 회생->워크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남친단도 500일 넘음
  • 면책결정 질문점여
  • 배우자 이름으로 전세자금 대출 실행 ??
  • 법무사 변호사 삼실 찾는 갤러들.
  • 가족이 지장간까지 무재 병화인데...
  • 잠시 제 얘기좀 들어보시겠습니까?
  • 징역 살고 나왔는데 추징, 빚관련 질문좀 ㅠ
  • 유튜브에 보면서 댓글쓰다가 끊고 걍 여기에 남김
  • 요즘 세무조사 존나 빡쎄진거 아냐?
  • 편의점들렷는데 40대랄배 둘 살자직전인듯하다
  • 이것도 기복 신앙일까?
  • 실속있고 알뜰하게 살아라
  • 만약에 개인워크를 간다 하면 알바 해도됨??
  • 급속노화 영상공유하긔
  • 부모님꺼 편파변제 문의 ㅠ.ㅠ
  • (정보) 개인워크 연체일에 따른 감면율
  • 자격증보다 중요한건 부모유무 카톡친구수 이정도인거 같습니다..
  • 현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 자격증을 내려놓고 일용직 생활하면서 살고있습니다..
  • 이 추운날 아침 오랜만에 자갤좀 와본다....
  • 신속채무조정 신청중에 워홀 가도 됨?
  • 살다보면 기회가 있을까 싶다.
  • [장문/스압] 싱글벙글 자연의 섭리촌.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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