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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타이완에서도 라이브 하고싶다
  • 아즈키 이모 오늘 라이브하는거야?
  • 펌) 좌담회 - 버추얼 음악씬의 발전 역사
  • (좌담회 번역) 버츄얼 음악 씬의 발전 역사
  • 나유타 라이브 후기 & 도쿄 가서 한 것
  • 루이 368명 남았네
  • 에이사운드 제 2회 레트로라이브 만화영화 주제가 대잔치
  • 혼자만 보던 희귀한 영상 올림
  • 이번 jdk 밴드 tgs 라이브 구성 너무 좋네
  • 태연이 컴백 전에 이거나 다 복습하고 와라
  • 블루쟈니
  • Blue Journey 「ラブソングはいらない」 가사 번역
  • 킬보 오랜만에 보고와
  • 블루저니 돈값하는데?
  • 삐 블루 라이브
  • 저장소 응디 빌려서 보고있는데 블루저니 ㅅㅌㅊ 맞는듯
  • 불순모순 후렴 부분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
  • 그래서 블루저니 세컨드 라이브는 나올거 같나요?
  • 이번 라이브 ㅈㄴ 짧았나보네
  • 페코마리미코는 왤케 라이브 별로임
  • 본토인들 채팅창에 남아서 Zan 존나 까고 있네 ㅋㅋㅋ
  • 개인적으로 오늘 라이브에서 제일 좋았던 노래
  • ???:이런 개창렬 라이브같은걸 하면 뭐가 남습니까?
  • 참나..6500엔에 1시간따리 라이브를 도대체 누가사요 ㅋㅋㅋ
  • 라이브 좋기만 했는데 왜 지랄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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