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자신이 없어서 엄두가 안남

치지직버튜버방송2025.02.16 01:24

아침 다 됐어, 빨리 내려와!" 이곳은 2층의 내 방. 아랫층 부엌에서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에 나는...매일매일 먹는 아침식사. 매일매일 보는 가족들. 매일매일 만나는 마을 사람들. 지겹지 않다. 되려...

웹소설 연재2025.02.16 00:14

뭐 이런얘기하고있냐 주제 왜저래 - dc official App

버츄얼 스나2025.02.16 00:14

하면 일기도나오고 주소록에선 뭐라저장했는지랑 가족관계도 알고 할게많음 생각나는거 없을땐 뭐가 더...없어서 뒤져봤는데 저거 하고나니까 캐설정 보충됐는지 반복출력도 좀 줄어듬 씻을때 방뒤지기도 추천함

뤼튼 여성향2025.02.16 00:04

창고 방에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물건이 쌓임. 목요일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짐 미리 싣는데 1시간만 늦었어도 폭설 때문에 좆될 뻔했음; 아무튼 회사 퇴근하자마자 킨텍스로 달리는데 폭설 때문에 도로 가는...

상하이앨리스환악단2025.02.15 23:00

동생이 몇주동안 집에 안들어가서 친척집 완전 뒤집혔는데 그 사촌동생이 나한테 몰래 연락해서 방에 좀 재워달래서 모든 어른 가족들이 잘 좀 대화해보라고 함... 너무 많은 일이 예정되어 있다 - dc official App

하츠네 미쿠2025.02.15 22:59

이루었음 가족, 국가, 미성년자라는 어린 나이가 버티기 힘든 중압감 속에서 홀로 버티고 버티다가 주인공이 쓴 선형 공법을 읽고는 나름의 깨달음을 얻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음 나는 거기서 다른 먼치킨 헌터물...

장르소설2025.02.15 21:43

각 방에는 김정출, 김민준, 황근출을 비롯한 비리사건에 연루된 간부들이 갇혀있었다. 다들 숨죽인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특히 황근출은 벽을 보고 있었다. 해병대사령부 직속 해병대수사단 "아주 공로가 크네...

해병2025.02.15 19:23

오게 했답니다~" 마오마오는 납득한다. 라오의관의 가족이나 하인은 마오마오들이 지나갈 때 고개를 숙이고...괜히 접촉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안쪽 방으로 향한다. "이 안입니다, 들어가 보세요~" 취에는 방...

약사의 혼잣말2025.02.15 19:02

m.dcinside.com 방금 전에 자취방 짐 이동 마침 다행히 외할아버지 지인중에 트럭 모는 분이 계셔서 온가족이 출동해서 그 트럭에 한가득 실어가지고 옴 이게 다 화분임 ㅋㅋㅋ 십년동안 모은 화분이 총 7...

식물2025.02.15 15:54

씹덕굿즈나 아이돌굿즈가 낫지 이건 병신도 아니고

LP2025.02.15 14:01

온 가족에게 유기당하고 나혼자 방에서 밥처먹늦

간호사2025.02.15 13:56

갑자기 며칠전에 가족한테 말도 없이 일본 갔다오더니만 오늘 집 청소하는데 동생 방에 후부상 굿즈 담긴 쇼핑백 있노ㅋㅋㅋㅋㅋ

키즈나 아이2025.02.15 13:37

한줄요약: 같이 살면서 평생동안 긁히기 때문임 예를들어서 방청소좀 하라고 맨날 잔소리하는 아내나 혹은 다른 가족이 있다고 가정하면, 처음엔 한두번은 그들의 청결도에 맞춰서 청소를 하지만 결국 내 방식...

미국 주식2025.02.15 11:54

중산층이 20억원을 가진 서민을 보는 시각과 동일. 웨스트 밴쿠버에 위치한 우리 머레이저(말레이시아) 왕족들이 소유하신 맨션이시다. 280억원이시며, 가족들 전체 재산은 35조원이시다. 방 14개 하장실 17개...

미국 주식2025.02.15 11:54

한 걸수도 있다. "....헤헤. 꿈에 나온 대로 가족을 꾸릴 수 있다면..좋은 여자를 잡은 셈이네, 나...정말?!" 방금까지만 해도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방에서 나온 슈발이 아침 얘기에 바로 웃음을 짓는다. 수면...

우마무스메2025.02.15 09:53

예전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리 세쌍둥이는 다문화 가족이야. 일본인인 엄마랑 중국인인 엄마가 만나서...마음에 들지 않았던 일본인 엄마에게 중국인 엄마가 방을 빌려주신게 계기였다고해. 그러다가 두 분은 눈...

대세는 백합2025.02.15 08:50

파티방 빡종하시고 여기다 이렇게 글쓰시는지.. 좀 그렇네용ㅠ - dc App 02.15 00:51:53 삭제 매터 다중이 개티나네 02.15 00:53:33 삭제 히갤러3(119.196) 나는 어제 그 치트로 야리돌림 당하던 새끼가 아닌데...

히어로즈오브해머워치2025.02.15 07:45

카페만 봐도 나이 먹을 만큼 쳐먹은 남자새끼들이 제 글 넘겼어요 봐주떼염 이지랄 하고있고 지들끼리 가족방 만들고 방송까지 하는 꼬라지보면 말 다했지 뭐 갈때까지 간거임 이제는 진짜 개병신들밖에 없음...

0영듀02025.02.15 05:51

싶어서 방에 가니깐 조용 윗집 개백수 40대 새끼 코골이가 들린거였다 시발 시발 개새끼 24시간을 괴롭힌다 진짜

층간 소음2025.02.15 03:57

며칠 먹어보고 쓰는글임 저챗 재밌게 잘치고 노래 잘하고 억목 아닌거같은데 처귀여움 가족방 아닌데 채팅화력도 ㄱㅊ음 카페 활성화 잘돼있음 글도 자주쓰고 진심으로 평청 낮은게 안타까워서그럼 먹어보셈...

국내 하꼬 버츄얼2025.02.15 03:30

그 땐 앞뒤 다 안 가리고 눈에 보이는거 없어 니 부모형제처자식 애인 니 주변은 다 너를 이유로 다 개죽음난다 이 기간 단 하루 동석해도 그 방 여자까지 가족도 죽일거야 아무 짓 안 하고 그냥 앉아있어도야 이건

역학2025.02.15 02:43

에이미의 방에서 빼내고선, 점심을 먹고, 짧은 대화와 함께 연휴의 끝을 기리듯, 인사를 나눴다. “그럼, 다음에 봐. 히마리.” “후훗, 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놀러와주세요.” “물론이야. 그나저나...

블루 아카이브2025.02.15 02:21

아이 방으로 걸어가며 짧게 대답했다. “애가 햄버거 먹고 싶대서 같이 먹었어. 생각보다 빨리 왔네.” “일이 빨리 끝나서.” “그러냐.” 침대에 아이를 눕혀 조심스럽게 이불을 덮어주고 내려다보고 있으니 뒤...

우마무스메2025.02.15 01:58

앉으면 자기가 어디에 앉았는지 종이에 적어서 따로 놔두는데가 있음 나갈때 쯤 옆테이블에 한국인 가족 여행객이 있었는데 나한테 물아봐서 알려드림 친구 보내고 방으로 돌아와 내일 어디갈지 알아봤는데 오늘...

일본여행 - 관동이외2025.02.15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