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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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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카인드 오브 사츠바츠 나이트 1 (도망쳐라! 레오파르드)
얼굴로 서로 속삭인 뒤 담요를 덮고 정신없는 잠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우활 어리석은 실수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곳은 어두컴컴한 고층 아파트의 한 방. 그 분위기는 이상하다. 이 방에는 복도도 거실도 부엌...
닌자 슬레이어2021.09.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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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 - 릿카 외전 전편 / 3. 긴장 Slide Step(3/?)
사이고, 서로 스스럼없이 여러가지 할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너는 A의 멤버잖아. 나세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도 할 수 있어. 토가와도, 안나 선배도 해줄거야. 너는 나세에게 시간을 낼 여유가 있으면, 자신...
교토 애니메이션2021.08.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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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팬픽] Whiskey Bonbon -24
결국 모든 것이 한 편의 쇼였단 사실을 인정하시는 건가요?” “아뇨, 그런 게 아니라! 절대 의도적으로 그 쪽 분들 데이트를 방해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요! 모두 제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에요!” “아하...
설국열차2021.04.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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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방생 1
과거 이곳을 오르내렸을 선배들의 자취를 훑어본다. 일말 추상적일 것 같지만, 이래 뵈도 그 내력은 상당히...원래는 나를 제외하고 유일한 하숙인인 여자가 한명 더 있지만, 역시 본가에 가고 없다 했다. 나...
엘사2021.03.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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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일여일탈 -0
세상 모든게 안 좋게만 보이고 있었다. 그런던참에 결국 최악의 사태를 맞이했고 풀 곳은 애꿎은 스쿠터 뿐이었다. 결국 안나는 화를 주체 못 하고 스쿠터를 팍! 밀쳐서 한쪽 수풀진 비탈길에 밀어버린채 스쿠터...
설국열차2021.02.2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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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본거
눈을 위아래로 바쁘게 굴리던 문지기는 싱긋 웃어주고 나서야 본인의 임무를 기억해냈다. “무슨 용무로 오셨습니까? 3일간 면회는 일절 금지입니다.” “3일 뒤 오스본 상회의 예약이 있을 겁니다. 소장님을...
문학2020.12.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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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용
과거 이곳을 오르내렸을 선배들의 자취를 훑어본다. 일말 추상적일 것 같지만, 이래 뵈도 그 내력은 상당히...원래는 나를 제외하고 유일한 하숙인인 여자가 한명 더 있지만, 역시 본가에 가고 없다 했다. 나...
안나2020.12.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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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공모전)기계공학업데이트! 무기공학 편
곱슬머리 여자가 주저앉아 눈물을 닦고 있습니다. "영감..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겠어.." 휠체어에 탄 할머니가 머리 셋 달린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나직이 말합니다. "제자들과 함께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서울 20332020.10.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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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이즈와 토끼 아빠 -25-
옛적에 모든 걸 예측하고 완벽한 통수를 때려놨으니까. "단장님... 큰일났슴다. 침낭이 모자람다." "캠프에서 챙겨온 건?" "빙하에 빠질때 심하게 손상되어서 못쓰게 되었슴다. 죄송함다!" 라울은 말 없이 휴식을...
던만추2020.09.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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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Magia Record Rewritten: [7-1] 금기
찍어서 입으로 집어넣었다. "흐~음~ 분명 이 동네랬는데 말이지..." 손에 들린 타코야키 박스가 벌써 텅 비었다. 때마침 저쪽에서 자전거 하나가 맹렬하게 굴러오는 게 보였다. 혈색 건강한 아가씨가 미친 듯이...
마법소녀마도카마기카2020.05.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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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 (1) [1/5]
통로는 위아래로 분기점이 나 있었다. 모빌슈트는 아래쪽 통로에서 나타나 위쪽 통로로 도망친 듯하다. 「방금 그건 임무타겟인 모빌슈트…… 파괴되지 않고 남아 있었나.」 빔의 섬광 너머로 보였던 기체. 이는...
건담 2020.05.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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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연인과 이곳을 걷는다는 행복을 잔뜩 느끼고 있었다. 그에 비해, 크리스토프는 그녀의 발걸음에 맞추어 걸으면서도 정원을 둘러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의 머릿속은 지금 다른 생각으로 가득했으니까. '어떻게...
엘사2020.04.3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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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킹스미트(KINGSMEAT, 1978) - 오슨 스콧 카드
슬프게 서로를 바라보고는 예전용 칼을 머리 뒤에서 꺼내 동시에 상대의 눈 사이에 찔러 넣었다. 그들은 즉사했고, 이로써 애비 콜로니(Abbey Colony)의 22년 식민 지배가 끝났다. 왕과 왕비의 시체는 행성의...
SF2020.02.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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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Stolen Ice 14-2 (해커엘사, 사기꾼안나)
변호인들은 서로 마주보며 미소를 짓는다. “제 생각에 저희가 이곳에 온 이유는 이것 때문이겠네요, 미스 매디슨?” 터너는 고용계약서를 안나에게 건냈고, 그녀는 차분하게 5분 간 깔끔하게 프린트된 종이를...
설국열차2019.12.3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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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살해자 츠구쨩.txt
집값을 서로 절약하기 위해 두 살림이 한 집안에서 생활하는 것도 그리 드물진 않다. 나와 히나 쨩, 그리고...츠구미 쨩도 그런 경우에 속했다. 아무리 친하다 해도 나와 히나 쨩이 사는 공간에 다른 커플이 같이...
대세는 백합2019.12.3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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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erhood 번역 2
번 위아래로 튕기며 안정성을 시험했다. "양호선생님이 어제 네가 올 거라고 알려줬어. 혹시 무슨 일 생길 지 모르니까 지켜봐 달라고 하더라." 에미가 나를 지그시 바라본다. "그래서 그게 정확히 무슨 얘기야...
장애소녀2019.12.0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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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편)스토커의 등가교환
행색을 위아래로 훑어보던 집주인과 딸은 일행이 동자승 혼자임을 확인하고 별일 있겠나 싶어 방 한 칸을 내줬다. 봇짐을 풀고 군불이 올라오자 노곤했던 몸이 풀어지기 시작했다. 다만 물귀신은 어딘가 몹시...
문학2019.11.0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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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번역]『검귀전가──6막』──3(완결)
네놈을 이곳에 끌고 온 이유도 말인가? 마지막 하나는 둘째치더라도, 모든 건 맹약을 파각하는 데 필수적인 요건을 충족시켰을 뿐이노라. 그리고, 마지막 하나의 답 또한 단순하다. ──네놈에게, 이를 보여줄...
리제로2019.10.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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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짧은 학사신공 선계편 스포 33
걸친 여자가 얼음같은 얼굴로 손을 놀리니 석검 세 자루가 떠올라 움직이지만 그녀 역시 산수여서 내문 장로들이 불만스럽게 툴툴거림 결국 네 번째 칼에는 실패하고 이후 1명의 산수와 2명의 내문제자가 통과해...
무협2019.08.23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