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왼쪽 컨텐츠 영역
통합검색 가운데 컨텐츠 영역
게시물
-
3주년 유튜브 파파고
가. 가게 해주세요. 진짜 어딘가에. 로스앤젤레스는 너무 커요. 캐나다. 캐나다 큰것이 좋군요. 가고싶습니다. 뭔가. 어. 근데 괌 이런 거. 응, 10년 전 텐션으로 갔으니까요. 응, 정말 아무것도 몰랐잖아. 그거...
시타오 미우2025.02.24 20:40
-
아름다운가게 옷기부 방송프로그램에서 해주면좋겟음
청바지 엄청많은데 이거 어째야되낭ㅇㅅㅇ 친구도 없어서 나눔도 못하고 중고당근 팔기는 귀찮고.. 아름다운가게 이런데다가 옷뭉탱이 보내고 kg별로 소액 돈 받고 그런거 해야되낭 ㅡ 안해봐서 어케하는건지...
혼잣말2025.02.24 19:37
-
아기와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4
멀리 아름다운하코다테산이 보인다(예뻐요) 페리는 문제없이 정시출발. 하루에 딱 두 편이 있다 화장실에가니 어째 누마즈에서도 봤던거같은 그림이. 생각해보니 하코다테도 선샤인성지지(애니안봐서잘모르지만요...
프리파라2025.02.23 22:57
-
검검 소설 번역)치가네마루×사사누키)렌탈 도검남사 사사누키 씨
걸려나? 가게를 나와, 아직 시간이 좀 남았길래 소화시킬 겸 주변을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닌다. 그러고보니 다음에 만나면 물어보려고 했었지. 「네 본성에는 내가 없다고 했었지. 왜인지 물어봐도 돼?」 「아, 말...
도검난무2025.02.23 02:07
-
역겜청 완 센세루트 -3-
무슨 일이냐 히키가야. 그렇게 안절부절 못하고. 가게 분위기때문에 긴장하는건가? 히키가야 : 아... 아뇨...왜 그러냐 히키가야 : 아뇨, 뭐랄까…... 아름다운 성인 여성과 식사한다는 사실을 지금와서 깨달아서...
역내청2025.02.22 16:58
-
옥순 분홍 츄리닝 질펀 C바
오대일 데이트 계산할때 표정이 완전 열받았던데 십원 한장도 벌벌 아름다운가게 vip
나는 솔로2025.02.22 14:02
-
소설) 정말 바보같은 왕자님, 사랑받는 히로인님에게 상대가 될 리가...
벽안의 아름다운 왕자님이 기다리고 있다. 비앙카는 성에서 일하는 말단 메이드로, 원래대로라면 고귀한 분에게 말을 걸어도 괜찮은 신분이 아니다. 하지만 이 징벌탑에는 다른 사람이 전혀 없으니까 내가 말을...
악역영애2025.02.22 06:40
-
사자, 빵, 마법의 거울에 관한 꿈
인용: 가게에 있는 여자에 대해 말하자면 그 여자는 꿈을 꾼 소녀에게 빵을 떨어뜨리지 말고 조심해서 갖고 가라고 전해준다. 이 여성은 필시 나이도 더 많고 경험도 더 많은 존재, 즉 어머니이다. 그러나 현실의...
무의식의 심리학2025.02.21 22:41
-
위증리) 나는 갔다 스코틀랜드: 아란①
본인들의 가게이름이 각인된 아란 10년 싱캐를 판매하는 것을 보고 이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개업 10주년을 기념해서 아란에 캐스크를 주문했고, 직원고 거래처 등등에 나눠주고 남은 물량을 판매하고 있다는 설명...
위스키2025.02.21 21:53
-
굿윌스토어 아름다운가게 이런거 비슷한거 뭐뭐있음?
안입는옷 처리+혹시나 맛있는거 있나해서 여기저기 시간날때 가보려는데
빈티지2025.02.21 17:06
-
개인적인 '경제(economic)'에 대한 원론적 관점 소개
울고 가게 만들 강경 공산주의자가 아닐까? 만일, 경제에 대한 식견이 짧거나 혹은 마르크스에 대해 막연한 동경을 품은 이들이라면, 마르크스라도 어느 정도 필자의 의견에 대해 실용적인 접근을 하지 않겠나...
보수우파2025.02.20 20:35
-
저 아름다운가게에서 일하는 매니전데여
아무래도 일이 일이다보니 구제의류 가격을 파악해야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ㅜㅠ 공부중인데 좋은 사이트없을까요? 잘팔리는 사이트라던가 참고하고싶어서 왔습니다.
빈티지2025.02.20 19:15
-
공감에 대한 생각(완)
그런 아름다운 존재를 핍박하고 억압하는 공동체 구조라면 당연히 그 반대로 돌아간다. 여러분은 그런 공동체를 잘 알고 있으며,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바를 '공감'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공동체...
무출산2025.02.20 09:10
-
오늘도 하루 버텨보자!
오늘 루틴 아침 굶고 쿠팡가서 점심 때우고 셔틀로 퇴근후 대중교통비 아끼고 집까지 30분 걷기 저녁 쿠팡에서 특가로 산 라면에 친구가 준 햇반이랑 먹기 시간나면 아름다운 가게가서 자켓 구매하기
자동차2025.02.20 02:17
-
야심한 새벽에 올리는 글, 감평해줄수 있을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을.. 내가 왜 기억을 못하는거지..? 그리고.. 왜 내 이름빼고 다른건 기억이 안나늗걸까..?' 하지만, 그녀는 지금 그 의문이 있음에도 검은 로브를 쓴 자에게 걸어가는 것 말고는...
웹소설 연재2025.02.20 00:19
-
옥순 아름다운가게 mvg
청바지 후줄후줄 핏 개구려 신발도 어디서 저런것만 가방 화룡점정
나는 솔로2025.02.19 21:42
-
담당이랑 친하게지내려면 화부터 내봐
그날 밤에 키타산데리고 , 맥퀸이 추천해준 디저트가게에 데려가서 맛있는 디저트좀 사줬지... 흑왕호니 뭐...사과했지. 찰랑이는 검은머리칼하고 아름다운 눈, 그리고.... 이건 좀 나쁜짓이긴한데.. 키타산의...
우마무스메2025.02.19 17:47
-
250219 쿠라타 마시로 생일 스토리
엄청 아름다운 풍경이 잔뜩 있어... 토우코 시로, 평소에 풍경을 보면서 가사를 생각하잖아? 그럼 평소에 못 보던 풍경을 보면 더 다양한 가사를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마시로 응...! 한 장 한 장 넘길 때...
BanG Dream!(뱅드림!)2025.02.19 11:41
-
아 서강대라 내 재수 때 기억이 나는구나
논술을 가게 됐는데 그때 뭐 주딱이라도 접신했는지 미친 글솜씨가 뽑아져나왔었다 나중에 모범답안이...실수에 드는 병신짓을 해버리며 실채점이 나오고 연고는커녕 중앙대마저 빨간불로 도배가 되는 아름다운...
문과2025.02.19 10:56
-
소설] 점술가에게는 꽃기사의 연심이 보이고 있다 2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 이 사람은……. ‘꽃의 기사?!’ 서로가 서로를 보고 놀라 굳어있길 얼마였을까. 찢어지는 듯한 날카로운 비명소리에 시선이 절로 그 쪽으로 향했다. 도로를 달리던 말 한마리가 날뛰는가...
악역영애2025.02.18 17:32
-
소설) 만나면 무시하거나 비꼬고 비웃는 약혼자
콧날과 도톰한 입술을 가진 어머니를 닮은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몸매도 나와는 비교할 수 없을...크지만 허리는 나만큼이나 가늘다. "수잔, 당신은 가게에 나오지 않아도 돼요. 그 얼굴로 손님한테 욕을...
악역영애2025.02.17 23:03
-
2024 / 12 가챠 13종 중6종
머리 아름다운 프리마 발레리나 리모주 박스 포트 프리마 발레리나가 준 선물 꿈을 이루는 프리마 티아라 꿈꾸는 백조 침대 모두가 빛나는 무대 깃털 무대 마루 프리마 발레리나 커튼콜 ‣ 스타일 ◦ 슈레 프리마...
포켓트윈2025.02.17 21:01
-
[소설번역] 케이 쨩과 유리창 이야기
특별한,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이런 저런 일을 거치고, 주어진 존재 이유가 끝이 나고, 새로운 이름을 얻은 그녀는, 확신은 없으나 자신이 찾고 있는 답은 분명 이곳에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잠시...
블루 아카이브2025.02.16 02:55
-
연재) 넥슨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강하다
문학으로 가게 되면서 포스트 시즌 로스터에 변화를 주는데... 1군 송지후(3B) OUT 2군 박병호(DH) IN 절대 무관 부적이 아니다 시즌 막판에 박병호 타격감이 나쁘지 않았는데 시즌 종료까지 몇 경기 안 남기고...
OOTP2025.02.16 01:11
-
순애 GOAT
옷가게들 사이에서 미팅 장소의 이름을 되뇌이면서 찾아가는 게 얼마나 고역인지 아웃사이더인 자신과는 다르게 철저하게 인사이더인 망할 친구 녀석은 알아야한다. …아니 방금 등에 땀이 비처럼 내리는 걸 생각...
장르소설2025.02.15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