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여자 안밝히는데 몸주인과 원래부터 관계가 있던 여자 둘 말고는 주인공도 생각없어보이네

무협,선협 소설2024.07.26 09:29

나는 시스템 선협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법력무변고대선 처럼 적당하게 능력치 올리는 정도면 모를까 초초수련천년이나 조용구도처럼 시스템 자체가 이야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니까 엄청 그렇네...

무협,선협 소설2024.07.22 19:38

내가 한립이나 구재요무 방석같은 주인공을 원해서 그런가 조용히 계획짜고 신중한 주인공이나 차라리 법력무변고대선, 태을같은 호쾌한 주인공이 취향이라 그런지 안맞는데, 뒤에가면 좀 달라짐? 100화 정도...

무협,선협 소설2024.07.21 15:00

계속나오냐? 뭐 하는것도 없는년이 자꾸들러붙노

무협,선협 소설2024.07.20 20:21

주인공이 싸움 넘 빨리 끝낸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던데 난 오히려 그 빨리 끝나는 싸움에서 0.1초안에 이뤄지는 수싸움들을 자세하게 써서 좋더라 특히 초반지나면 거의 검수로만 싸워서

무협,선협 소설2024.07.19 19:08

대부분의 선협이 그렇듯 연기기 똥꾜쇼 시절이 가장 재밌었고 축기기부터 양산형 사이코패스 사이다물로 변질됨 패턴이라도 다양하면 모르겠는데 그냥 원패턴 반복 더이상 읽는게 의미가 없다 싶어서 하차함...

무협,선협 소설2024.07.19 11:47

여기는 이런거 모르려나?

장르소설2024.07.16 00:26

덕분에 태을이랑 법력무변고대선 재밌게 봤거든. 그래서 그런데 혹시 하렘에다가 잘 쓴 선협 작품 더 추천해줄 거 있냐? 문초공꺼 빼고. 완결위주는 아니더라도 700화 이상은 되면 좋겠음. 여기 갤에서 리뷰 많이...

무협,선협 소설2024.07.11 17:25

츄라이

무협,선협 소설2024.07.10 22:34

법력무변고대선을 200화정도 달렸는데 나름 재미있음 주인공 고현은 약장수로 바닥부터 고생하며 성장해감. 현새로 치면 정력에 좋은 단약과 미용에 좋은 단약(싸구려임)을 만들어 영석을 벌어들임 치트키가 하나...

무협,선협 소설2024.02.28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