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크 페티쉬 감독 + 클롭 떠나고 위기인 리버풀이 노리던 라리가 수위급 미들에서 1년만에 황알 오퍼, 뮌헨 관심, 피엘 디펜딩 챔프 물먹이고 개집바라기로 입성한 유로2024위너이자 컨퍼런스 파이널 스코어러...

아스날2025.07.03 02:06

리버풀이 클롭 데려오고 180도 바뀐것처럼 맨유 제대로된 감독만 데려오면 바뀔거 같은데

해외축구2025.07.02 18:22

얘넨 진짜 클롭시절 리버풀마냥 존나빡셈

해외축구2025.07.01 15:37

후자의 경우가 진짜 템포로 씹어먹는 축구임 지금 PSG, 전성기 뮌헨 그리고 레알 이런 류 리버풀 챔우 전성기나 돌문 클롭시절도 후자로 치기엔 부족함 근데 조선국대? 오만전이었나 볼 소유 못해서 상황 휙휙...

해외축구2025.07.01 00:49

사키 아르테타 퍼거슨 벵거 무리뉴 안첼로티 클롭 콘테 투헬 게뮐 즐라탄 말디니 호돈 지단 부폰 피구 토티...이강인 신두형 에.펨.코리아 첼시 마이너 갤러리 리버풀 마이너 갤러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앱...

메시2025.06.30 21:02

클롭이 8년간 못한걸 슬롯 1년차에 정상화~

국민의 정부 (김대중)2025.06.30 19:20

자신의 유산인 다윈 누녜스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함부로 팔아치우려는 리버풀의 행태에 크게 격노함 게다가 그가 아끼며 키우던 엘리엇마저 방출될 거란 소식을 듣고 식음을 전폐하고 있음

리버풀 FC2025.06.30 11:31

위르겐이 리버풀에 많은 성공을 안겨주었기에 그런 방향으로 결정이 내려진 것도 이해할 수 있어요. 17년에 브란트 대신 살라를 설득했던 일화에 대해 이야기 할 수도 있고요. 22년엔 그는 이삭 대신 누장애를...

리버풀 FC2025.06.30 08:41

젊었을 때 마네 피르미누 살라라서 전방압박 개빡세게 하던 때인데

해외축구2025.06.30 01:51

90분 내내 저 속도와 운동 능력으로 뛰어다니는게 ㄹㅇ이네

해외축구2025.06.30 01:32

리버풀은 암흑기때 팬들이 한결같이 응원해줘서 제라드 중심으로 중간에 챔스도 따고 훔바훔바라도 하면서 2위라도 하고 클롭오고 우승이라도 하고 재건했지 맨날 수틀리면 팬들이 지랄염병하는데 누가 팀 중심...

해외축구2025.06.29 23:40

ㄷㄷ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200431 '前클롭 황태자' 03년생 리버풀 MF, 충격 토트넘행 전망... '前클롭 황태자' 03년생 리버풀 MF, 충격 토트넘행 전망... m.sports.naver.com

해외축구2025.06.29 19:59

아마존은 볼 수 있는데 한글 영어 일본어로 리버풀, 클롭, 쳐봐도 안 나오노 브픈으로 나라 바꿔도 안 보이네

리버풀 FC2025.06.29 16:28

아니면 명성이랑 근본이 있으니깐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아스날처럼 올라왔을까

아스날2025.06.29 01:05

그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 미친 액수임. 그리고 리버풀의 선수가 두세 경기만 잘 풀리지 않으면 그 금액에 대해 인식하게 되겠죠. 예전에 나는 “우리가 어떤 선수에게 100m를 박는다면 난 떠날 거다” 라고 말한...

리버풀 FC2025.06.28 22:24

영광의 시대를 보내고 경기장도 신축하면서 힘든기간 버텨주고 테타시대에 돈왕창 쓰는중이고 리버풀도 클롭이 다시 영광의 시대 보내고 악사트레이닝센터 신축 안필드 증축시기에 버텨주고 슬롯시대에 돈 좀...

리버풀 FC2025.06.28 19:32

존나 자전거 풀코스 땡겨자너 ㅋㅋ

UFC 종합격투기 (MMA)2025.06.28 19:20

할 거면 레알,파리 가서 하고 싶나봄 디아즈도 리버풀 각포 벤치보다 바르셀로나 하피냐 벤치 하고 싶어...싶어하고 엘장애랑 솝장애도 불만이고 걍 클롭이 왜 친목축구했는지 알 거 같음. 구단은 챔스우승 도전...

리버풀 FC2025.06.27 11:34

리버풀에서 클롭이 1조 넘게쓰고 2122시즌까지 파컵1 커쉴2따리인거임 ㅇㅇ - dc official App

리버풀 FC2025.06.26 22:02

평가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 부분은 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25 시즌 초, 리버풀 시절에 위르겐 클롭 감독의 오른팔로 활약했던 네덜란드인 페핀 린더스 감독 밑에서 4-3-3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신...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2025.06.26 19:31

빅이어를 들어올린 그는 1819 시즌을 앞두고 클롭과 팀 동료, 그리고 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60m에...번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4:4로 끝내, 리버풀의 29년만의 리그 우승을 만든다. 우리는 그를...

리버풀 FC2025.06.25 17:54

이게 일이 커짐) - 이러한 갈등 속에서 liverpool 갤러리가 중복 사유로 폐쇄됨(2월 15일) - 갈 곳 잃은...착하신 갤러가 주딱을 내어준 위르겐 클롭 갤로 이주하게 됨 -클갤 시절 (리마갤역사의 암흑기) - 유입...

리버풀 FC2025.06.25 00:54

월클로 만드는 새끼 (말년 제외) vs 클래스 지리는 새끼들만 싼값에 골라오는 새끼 (로저스 시절 제외) 리버풀 떠나고 ㅂㅅ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난 아직도 클롭의 선수 관리 능력이 본체였던거같긴함 실제로...

리버풀 FC2025.06.24 08:14

저조에 아예 클롭 수코였던 레인더스가 코치진 잔뜩 데려가서 맡았던 잘츠도 개좆망 반대로 다시 에드워즈 사단 복귀한 리버풀은 첫시즌만에 리그우승 클롭을 사랑하지만 갈사람이 맞았던거같긴해 - dc official App

리버풀 FC2025.06.23 00:00

좌파식 낭만원툴 운영으로 개판쳐서 에드워즈가 나간게 아닐까 에드워즈 나가고 영입한애들은 영 힘도못쓰고있고 클롭의 리버풀 감독직은 사임함으로써 완성됐다는게 요즘따라 와닿는다

리버풀 FC2025.06.22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