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을 김기태가 유진을 이지훈이 이도규를 오창수가 대충 이렇게 될거같은디 오창수혼자 잡을 라인업이 아닌거같음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9

김기태의 운전 기사 김준구가 있다.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9

음.. 난 그래도 월광준 종건급 까진 생각햇는데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9

창수 유혹하는 거임?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9

각성진랑이 본인 몸 불태워가면서 김기태 잠깐 압도한 수준인데 그것보다 강하면 쟤가 이도규 팔이 아니라 목숨을 이미 끊고도 남았지 - dc official App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8

김기태가 죽이러올 때 저항은 해볼만한가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8

.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7

박진영이 죽으면서 과거 떡밥 비밀들 몇개 던지면서 죽고 박형석과의 관계도 여기서풀어지면서 김기명&박형석 둘다 아버지(아버지같은존재) 복수전으로 김기태(이지훈)랑 확실한 대결구도 잡힐듯 - dc official App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7

일반 왕이 이새끼를 죽일수있을거란 생각이 안 듦 진랑+곽지창+육성지 떼거지로 덤벼도 질듯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7

박형석 이지훈 김기명 김기태 장현 라도왕 라인만 젠틀맨 진씹좆 페도 일단 요정도냐 성요한은 누구지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6

김기태 이지훈 같은 애새끼들 위에 있는 존재라는거 보면 최동수는 뒤진걸로 나왔으니 홍회장이 이 새끼 의심할리는 없고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5

ㄹㅇ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5

이새끼가 이지훈한테 최번개 살아있는거 불어서 이지훈이 김기태보고 죽이라고 시킨거잖아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5

주변에서 다 자기 서자라고 무시까고 서성은도 짜치다고 뒷담까고 홍회장은 무슨 애새끼라고 거들떠도 안보고 독자 입장에서도 더 큰놈 있는 거 알아버린데다 어차피 극경 쳐맞고 뒤질 새끼란 거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5

현 시점 이도규 김부장 보유 현 백호인력은 북한조, 블랙마켓도 못뚫었음. 근데 김기태가 병력똘똘뭉쳐서 같이 싸우는것도 아니고 밑에애들 보내는 수준으로 이도규를 어캐잡으려고 ㅋㅋㅋㅋ 보나마나 전라왕...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4

딱 꼬라지보니 최종장에 라인만한테 쳐발릴거같은데 존나 비참하게 뒤졌으면 좋겠네 첫 장면부터 김기태한테 쫄아서 무릎 쳐꿇어놓고 내 무릎은 비싸다노~ ㅈ랄하고 번개햄 통수쳐서 죽이고 씹 비호감임 그냥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4

태준이가 냅다 드리프트 해서 사실 엄마가 유명한 사람이거나 하면 어떰? 갤 터짐?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3

하청의 하청의 하청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1

개나소나 김기태 무시하는 뉘앙스 풍기다가 뭔가 한번 개발작해서 뒤집을거같음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1

근데 왜 그냥 저번처럼 바로 안쳐들어가지? 김기명 죽어도 알아서 다 커버쳐줄것 같은데 이지훈이 - dc official App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1

않냐? ㅅ 서사 하나도없는 개새끼를 왜 갑자기 현 최종보스 후보인 이지훈이랑 매치시킴? 딱봐도 김기태잡기에 막컷뽕이나 채우며 대충 잡졸 양학하다가 준종건급한명 보내버리고 도파민이나 충족시키고 퇴정헐...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0

네 실력 보여봐달라고 말하고 둘이 기싸움하다 다음 컷에서 김기태가 이지훈한테 전라도왕 괜찮다 인정한다 했으니까 둘이 겨뤄보기라도 한거 아니냐 - dc official App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10

이지훈 김기태 아직 뭐 한적도 없는데 벌써 걔네 위에 한명 더있다고 떡밥흘리노 ㅡ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09

ㅇㅇ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08

김갑룡 성욕 부산물 별 서자 새끼가... 족보도 없는 인간(new) ㅋㅋ - dc official App

박태준 유니버스2025.12.18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