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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야 먹으러 떠난 미야코지마 2박3일 여행기 2일차 (완)
정말 아름다운 곳 여기선 주로 가이드가 사진찍어주거나 드론촬영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곳이었음 위 사진도 투어업체에서 드론으로 촬영 후 보내준 사진 촬영이 끝나면 자유롭게 헤엄칠수있고 수심도 깊지않음...
일본여행 - 관동이외2025.07.0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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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이로서 한마디해봄.
3천만원 물린 되팔이인데 그냥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고 소득공제 받는게 훨낫지않을까 싶음. 아름다운가게도 뭐 솔직히 기부받고 되팔이하는 가게이긴한데 자기네들 사익에 쓰는게아니라 소외계층에게 기부도...
중고 나눔2025.07.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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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본방 제발 가게 해주세여..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제발..
송하영2025.07.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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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감평 부탁드립니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성장해 있었다. “한 시간 전에도 봤는데 무슨 인사를 또 하느냐.” “아까는 점심 인사. 지금은 간식 인사예요. 일종의 디저트랄까.” “잘도 갖다붙이는구나. 인사를 디저트에 비유...
웹소설 연재2025.07.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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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전독시 일행들이 함께 놀이공원에 가게 된다면,
츄러스 가게였다. 한수영 말로는 롤코를 타다 기어코 기절한 날 우리엘이 업은 채 이곳까지 데려왔다고 했다. "야 김독자, 그렇게 우리엘이 너 업으니까, 거나게 술취한 부장님과 그런 부장을 업은 신입사원 꼴...
전지적 독자 시점2025.07.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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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소설핫산) 백귀야행 동아리 대항 유혹전
스포일러가 포함된 게시물입니다.
블루 아카이브2025.07.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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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번역) 기동전사 건담 AGE 4권-프롤로그(쿠데타)
구멍가게에서 샀던 레플리카 MS 조종사 휘장보다도 훨씬 더 빛이 바래고 시시한 물건으로 느껴졌다. 훈장 같은 건 갖고 싶지 않았다. 칭찬도 환호도 귀찮을 뿐이었다.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건담 2025.07.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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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름다운 가게에서 봉사중인데
나: 어르신~ 찾으시는 물건은 잡화에 있어요~ ???: 뭐? 좌파? 젊은 것이 말 버릇이 없어 난 미제는 안쓰니까 다른 걸로 가져와 5분전 겪은 감동 실화임 - dc official App
아스날2025.07.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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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스토커 착장,인상착의말해줌(2-30대)
크며 (왠지모르겠음) 어제 탈북한 사람같은 옷을 입고다님 예수회 면 달란트 시장에서 사오거나 아름다운가게,쌈지매장,나이키7~80%세일 길바닥 창고대방출,빈프라임,헌옷수거함 애용하게생김 보통 자잘한거는 4...
메르스2025.07.0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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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은 푸잉들의 전쟁
편의 다 봐줘서 그래 뒷돈도 물론 엄청챙겨줌 원래 가게소속도 아니고 지각은 요즘 뭐라하긴 하더만 ※요약...하고픈말 : 애들 고생했다 욕좀 그만하고 아름다운 이별해라 니가 나락보내서 다시 같이 한다 는건...
여행-동남아2025.06.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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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 블루버드 스토리라인 전체를 소설화 시켜줘
엄청 아름다운 천사님이 나타났어요~!" 폴카가 순수한 감탄을 담아 트윗을 올리던 시각, 마이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오늘 좀 이상한 애를 만나버렸어. 왠지 싫은 예감. 누구한테든 부담 없이 말 거는...
러브라이브 선샤인2025.06.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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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크리스 윌슨 - 디아2 개발자 인터뷰
아침 가게가 문을 열자마자 디아블로 2를 사기 위해서였죠. 이건 물론 그때 산 건 아니고, 제가 따로 구한 사인 에디션입니다. 박스 디자인도 정말 멋지죠. 요즘 게임들도 이렇게 손에 쥘 수 있는 실물 패키지를...
패스 오브 엑자일2025.06.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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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들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이십년전 내가 단골로 다니던 이발소가 있었다. 칠십대쯤 되는 영감이 혼자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그는 예술가 같았다. 은빛 나는 가위를 들고 머리를 한 올 한 올 정성들여 잘랐다...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2025.06.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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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첫 안퓨2 [부대가는날 / 신교대(군악대,뮤지컬지원서) 고마움]
부대로 가게 됨 입대는 12월 28일 전입은 2월 16일 멤버 가족 퓨즈들 엄청 보고 싶었음 시간이 많아 인편을 한장한장 다 읽음 퓨즈들이 보내주는 멤버들 근황이 너무 좋았다고 [신교대에서 정말 고마웠던 한가지...
효진(김효진)2025.06.3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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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야쿠자라도 되냐?"
그만한 가게가 고작 푼돈 따위로 사라지게 둘 수 있겠나. 원금만 천천히 상환하게 해. 내일 쯤 연락을 주어라." "...네. 오야붕.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장이 전화를 끊는다. 남자는 통화를 연결해 주던 블루투스...
우마무스메2025.06.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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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핫산] 어른이 된 방과후 디저트부가 선생님의 시간을 받는 이야기
가는 길도 험난하지. 그곳에 다다를 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경치가 손아귀에 잡힐 텐데...』 『막다른 길...나츠의 호출을 받고 그녀의 가게로 향했다. 뒷문을 통해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달콤한 설탕 냄새가...
블루 아카이브2025.06.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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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랭] 45. 첫 데이트(3)
이런 가게는 처음 보는지라 궁금해서 들어온 것뿐인데, 생각보다 즐길 거리가 많아 보였다. 몇 없는 손님들도 리듬게임 쪽으로 몰려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들이 전부 게임기라는 거야?" "뭐 그렇지. 나도 처음...
SF2025.06.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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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omo 심 쓸때 주의점
그리고 아름다운 3G!!!!!!!! 그리고 알뜰요금 자회사인 IIJMIO가 세팅된 것을 알 수 있다..... 나고야 시내에선 DOCOM였지만 나고야를 빠져나가는 순간부터 도코모건 뭐건 무려 3G의 연결이 지속되는 상황이 됬던...
일본여행 - 관동이외2025.06.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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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지피티] 귀엽고 가여운 나의 남편 1~7
만발한 아름다운 정원에서 아랑과 함께한다면, 분명 즐거운 시간일 것이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쇼콜라는 기분 좋게 웃었다. “그럼, 어머님은 잘 부탁드릴게요.” “알겠습니다.” 하인들이 탄 마차에 쓰러진...
악역영애2025.06.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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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인연이 참 고맙다
배려하는 아름다운 관계라고 생각했지 자주 볼 수 없는만큼 너는 늘 장거리를 걱정했어 또 취업을 하고 멀리 떨어지면 거리가 멀어지는만큼 서로에게 소원해질 거라고 그럴 때마다 나는 상관없다고, 이사를 가던...
이별2025.06.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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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책-뤄톈이/布虎记-洛天依
앞에 아름다운 자태가 보이고, 눈썹 끝이 살짝 들리는 이별가가 들리네 肩上行囊盛山河 지엔샹싱낭셩샨허 어깨 위 행낭에 강산을 가득 채우네 你可还记得 니커하이지더 너는 아직 기억하고있니 五月五 蘸雄黄...
하츠네 미쿠2025.06.2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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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통영’ 결국........
이 통영 지역 내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들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통영중앙점과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파하고...
미스터 트롯2025.06.2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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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간다는 게이놈들 봐라. 중고 가게 등 위치다.
중고 가게부터 좌표 찍어줌. 1. 카메라노 키타무라. 교토역 정문으로 나오면 교토타워 보는 쪽으로 흡연실 있음. 그 앞에서 13시 방향으로 보면 길 건너에 빠칭코 하나 있는데, 거기 문 앞으로 가라. 그럼 존네이...
디지털 사진2025.06.2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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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사베츠 <오프닝 나이트>에 대하여 - 미야케 쇼
정말 아름다운 것을 보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크게 움직였다. 춤 그 자체도 충분히 아름다웠지만, 의무감에 억지로 보는 지루한 연극보다 수십 배는 극장이라는 공간 자체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집으로...
누벨바그2025.06.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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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시즌도 또 올스타전 가게된 우리퉁..
작년이 너무 아름다운 마무리이기도 했고 올해는 그 습고 더운 날 그냥 쉬었으면 해서 걱정하는 마음으로 투표 한번도 안 했는데ㅠ 야구를 너무 잘해버리심ㅋㅋㅋ 뭐.. 티켓팅 열심히 해봐야지!ㅋㅋㅋ
최형우2025.06.24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