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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통으로 좆푸한테 맡긴건 누구결정일까
그래도 에피소드 주역들인데 하필 좆푸한테 다 맡겨서 이미지 쳐박았네
명일방주2025.04.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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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때건드려본곡 기억나는거
히스테리아 플러그인베이비 슈퍼매시브블랙홀 스톡홀름신드롬 엠케이울트라 등등 한 반년차부터 주제를 모르고 약 빨기 시작함 글라스고키스, 테크니컬디피컬티(????) 이딴거도 건드려봄 당연히 시원하게 폭망....
일렉트릭기타2025.04.0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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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개고수들아 좀 도와줘
제어)+프로바이조(85%)로 돌리는 중인데 얼마전에 고특채로 시즈 먹어서 글래스고 돌릴 생각이었음 꺼무피셜 글래스고가 95%라 글래스고에다 붙이는게 낫다고 하는데 기존 시즈+모건+델핀(제어)+프로바이조 조합...
명일방주2025.04.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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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베넷 컵 by 로버트 딕
매우 아름답고 매우 빠른 것으로 알려진 그리스 여인"의 이름을 딴 '리시스트라타'였습니다. 글래스고의 조지 왓슨이 설계하고 1900년 8월 스코틀랜드 덤바턴의 W. 데니 & 브라더스에서 진수했습니다. 리시...
그랑프리 레이싱2025.04.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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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타 료야 셀틱 찌라시
Jak donosi japoński serwis Nisenews Ryoya Morishita może latem trafić do Celticu Glasgow. Był skrzydłowy Nagoi zwrócił uwagę skautów The Bhoys dobrymi występami w Lidze Konferencji i miałby...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2025.04.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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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1화
0화 0화가 너무 짧은거 같아 내용을 더 추가 하였습니다. 이동 경로 : 인천 - 프랑크푸르트 - 글래스고 - 에버딘 - 엘긴 이동 경비 : £35.59 (비행기제외) + Moray pass £11.7 소요 시간 : 36시간 숙소 비용...
실시간 베스트2025.04.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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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은 왤케 짤이 많냐
인겜 일러는 글래스고 갱단이랑 좋은 승부하는 년이
명일방주2025.03.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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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대학교는 그럭저럭 괜찮나요?
궁금
유학, 해외유저2025.03.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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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1화 - 아벨라워, 고든앤맥페일
프롤로그가 너무 짧은거 같아 내용을 더 추가 하였습니다. 이동 경로 : 인천 - 프랑크푸르트 - 글래스고 - 에버딘 - 엘긴 이동 경비 : £35.59 (비행기제외) + Moray pass £11.7 소요 시간 : 36시간 숙소 비용...
위스키2025.03.3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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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영국 왕립해군 서인도 제도 주둔함대 기함을 역임한 카운티급 중순양함 초도함 '베릭'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함생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80년 전 오늘, 독일 전쟁해군의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 3번함...
그랑사이퍼 (그랑블루)2025.03.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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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프롤로그
런던이나 같이 보고 오자 하고 구매한 기간이었다. 처음엔 순조롭게 계획을 짜는 듯 싶었다. 두 곳과 글래스고 근처를 둘러보기엔 충분히 여유로운 기간이었다보니 슬슬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에버펠디& 블레어...
위스키2025.03.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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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캠벨타운+아일라 일주일정도 계획중인데 다녀온 형들 조언 부탁드려요
날 - 라가불린, 라프로익, 아드벡 중에 한군데 투어 + 나머지 두곳 구경 (토) 일곱째날 - 아일라->글래스고 이렇게 예정중임. 질문1. 스뱅케이지바틀 오픈런+발리투바틀투어로 두병 살수 있음? 질문2. 아일라...
위스키2025.03.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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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글래스고 키스 헝크.webp
프로레슬링2025.03.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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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공항 면세점 + 잡담
뭐 없네.. 한국인 아재 여기서도 맥캘란 찾더라 열정이 대단혀 +) 오랜만에 장거리 타서 그런가 ㅈㄴ힘드네.. 내리자 마자 샤워하고 글래스고행 대기중.. - dc official App
위스키2025.03.2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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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빅 인프라 쓸만하네
글래스고 인프라는 다 괜찮게주네 안그러면 안키울거같다고 생각하고 내는건 아니겠지..
명일방주2025.03.29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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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쓰는 소설 좀보이드 1
및 식수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지역은 인디애나폴리스, 애번즈빌, 글래스고, 컬럼비아, 렉싱턴, 신시내티 등이며 루이빌은 아직 검역당국이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동...
프로젝트 좀보이드2025.03.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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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제이 우소 "날 욕하든 말든 네 맘대로 해라"
인터뷰어: RAW 리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이 우소. 지금 엄청 멋져 보이네요. 이 바쁜 와중에, 먼 글래스고에서까지 시간 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런데 말이죠, 솔직히 물어볼게요. 2주 전, 다이브할 때...
프로레슬링2025.03.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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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때문에 사일이랑 보일러 먼저 키우는거 에반가
아님 기사팟을 먼저 올릴까 시즈 없어서 글래스고팟은 안되는데 일단 비비 불꼬리 파투스는 다 있어서 6성 2정은 재화가 너무 많이 들어..
명일방주2025.03.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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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러 티켓
WWE Monday Night RAW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18:00:00 OVO Hydro, Glasgow 판매 가능한 티켓: 0 현재 설정: 10,516 배포된 티켓: 10,516 매진
프로레슬링2025.03.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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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는 유럽중에선 반응 최약체같음
클앳캐때도 느끼는데 다른 유럽지역에비해 좀 맛이 약한 느낌 걍 미국에서 반응 잘내주는 지역이랑 비슷한수준같음
프로레슬링2025.03.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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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드론샷 글래스고 떼창 펑크.webp
프로레슬링2025.03.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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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넷플 급검열 글래스고 법규시나.webp
프로레슬링2025.03.2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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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고성 풍경 글래스고.webp
프로레슬링2025.03.2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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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뤄 매치카드
Advertised for #WWERAW today live from Glasgow, Scotland: • Cody Rhodes and John Cena go face-to-face again • CM Punk appears • Bron Breakker v Penta (IC Championship) • Lyra Valkyria v Raquel...
프로레슬링2025.03.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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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루아르-아틀랑티크 주 생나제르에서, 그리고 88년 전 오늘, 영국 왕립해군 중국 주둔함대, 지중해함대 및 홍해함대 기함을 역임한 타운급 경순양함 6번함 '리버풀'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함생을 시작...
그랑사이퍼 (그랑블루)2025.03.24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