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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움의 고수
  • 김갱수 사야되는 이유 알려준다
  • 2017년 그때보다 코인하는 사람이 늘진 않았음
  • 그냥 이유없이 쓰는 히카루의 바둑 리뷰
  • 예전에 유행했던 변칙수(feat.카타고)(스압)
  • 커제 인터뷰 "이창호와 이세돌은 정말 대단하다."
  • 인형화된 호랑이 까치 여우 조종하는 글 -4-
  • 관도 트레일러 원소는 추한게 맞다
  • 바둑의 시작은 중국이 아니다.
  • 창신 팬심 갈리는 이유에 대한 객관적 분석.
  • 짤 잘 줍는 법
  • OO주의 라는 말 쓰려면 공부좀 하자
  • if) 오메곤이 누세리아에 떨어졌다면
  • 여기 엠비씨꼐임히어로 팬은 썩 없겠지?
  • 이세돌이 신진서 대신 신민준 키웠다고 의미부여하는 애들 있어서 팩트 갈김
  • 모 바갤러분과 둔 1국 결정적 순간 (OGS 3단 바둑)
  • 바둑이라는 게임 앞에서 우리 모두 겸손해야
  • 조훈현 인생 인터뷰
  • [중국 반응] "신민준이 이긴 건 잘 뒀기 때문이다"
  • ■ 바둑리그가 팀전이라는게 말이 안됨. 개선 방안 제시 ■
  • 신진서 연합뉴스 인터뷰
  • 1st secruity 모두 rich되는 A.I pro
  • ★☆ 121.135 와 둔 바둑이다. 다들 구경하고 가라 (2국 기보)
  • 인공 치팅 검증 프로그램 만들 수 있을까? 힘들어 보인다.
  • 특정 바둑이 치팅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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