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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늦은 토욜단 후기 (고봉밥)
내려서 어깨 보여주는데 돌았음 그게 지구본: 슬슬 잔잔한곡 웅장한곡으로 가는중 전까지는 무대가 좀 빨간색이었는데 이때부터 좀 파래짐 뒤에 애니메이션때메 몰입 개잘되고 전까지는 떼창 열심히 하던 요붕이...
요네즈 켄시2025.03.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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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일 차 초초초장문 후기 Pt. 2
곧이어 전주 나오고 연주 시작. 갤주 기타 멘 모습 드디어 영접. 밴드랑 같이 합주하는 파트라 그런지 특별한 연출은 없었고, 그냥 조명만 겁나게 반짝반짝 빛남 약간 공상 때 해바라기 불렀을 때랑 비슷한 조명...
요네즈 켄시2025.02.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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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갤문학 공모전] Dream it
클리어가 어깨를 으쓱였다. “작사는 싫다면서?” “나도 기타 치고 노래 부르고 싶다고. 작사는 내 취향 아니야.” “네 기타랑 노래는 듣는 사람에겐 고문이야. 앨범에 못 넣어.” “뭐? 나 정도면 완벽하거든...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2024.12.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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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휴는 히마리와 함께(8)
제목이랑 전주만 조금 알지, 정확히 어떤 곡인지는 모른답니다." 완전히 알지 못한다는 듯, 히마리가 핀 손을 어깨와 함께 으쓱거리자 어디서 헛기침 소리가 들려왔다. 자신이 아주 잘 설명해줄 수 있다는 것처럼...
블루 아카이브2024.10.2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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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전주 미리보기 부분까지 번역
진 어깨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작게 움직인다. 잠자코 서서 구경하는 것도 무엇인지라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하이터가 의자에 앉은 채 돌아섰다. "이런, 아직 깨어 있었나요?" "잠이 안 와서……" 페른은...
장송의 프리렌2024.10.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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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8_분당 파크콘서트 후기
아니모 전주 시작과 동시에 갤주가 환한 미소 장전하는거 진짜 백만볼트짜리 전구다발이 캄캄한 세상을 밝힘 이 때 표정만 보면 갤주 진짜 천년의 짝녀에게 청혼받는 얼굴임 오늘의 '굳게 잡은 두 손 놓지 않기로...
이무진2024.09.3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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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7_이슬라이브페스티벌 후기
쏘주 목넘기는 거도 직관하고 ㅋㅋ (장) 오늘 이 무대에서 관객분들이 함께 느꼈으면 하는 감정들 있습니까 혹시? - 저는 요즘에 되게 많이 생각하는건데 정신적인 자유.. 가 많이 중요한 시대를 지나고 있다고...
이무진2024.09.1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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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카우터식 시천살 파밸비교
흑환 어깨치기가 마연적 머리 갖다대는걸로 박살난거 생각하면 비슷한 수준일듯 남궁제일검 7.2~7.4 정연신이 만나본 팔가주들 뛰어넘는 공력, 지친 상태 일대일이었으면 더 고전했을지도 모른다는 언급 흑환 7.2...
화산귀환2024.08.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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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7 도쿄돔 콘서트 1일차 후기
버린 목 회복을 좀 할 수 있어 좋?았던 10. Dopamine 11. UP 12. BORED! 13. Spark 목회복을 한다고???? 어림도 없지 하면서 나와버리는 세번째 세션 진짜 개쩝니다.... 와시1발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파2024.08.1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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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シンゲツ summer live 오사카 후기
내려서 어깨 보여주는게 있었는데 진짜 너무 멋있어서 입 틀어막음 [僕の見る世界、君の見る世界] 곡이...즐겁더라 [晴天の霹靂] 달리는곡 등장, 진짜 전주 시작하자마자 몸이 자동으로 들썩거림 死んでいます...
쿠스노키 토모리2024.08.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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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리 ツキノミチカケ 라이브~오사카~ 후기
토모리 어깨 감상함 [僕の見る世界、君の見る世界] 에? 이게 왜 벌써나와? 당황했지만 일단 ‘뚜뚜~뚜~두~’부르면서 타올 돌림 집에 타올 두고와서 어쩔 수 없이 하나 더 샀는데 진짜 돈 안 아깝고 안샀으면...
쿠스노키 토모리2024.08.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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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8/7 밤공 호후기 2막 (스포주의 긴글주의)
앙드레 어깨 터치하고 퇴장하고 앙드레는 완전 버튼이 눌려서 노래를 시작해. 은성앙드레는 선한 사람이지만 쉬운 사람(?)은 아니야. 배우 자체 목소리 톤도 금속이 한 스푼 섞인 편이라고 느껴져서 무섭거나...
뮤지컬 연극 통합2024.08.0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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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김경호 서울콘 낮공 후기 - 이것이 30년차 롸커인것이여
와서 어깨 툭툭 쳐주는 느낌 드는 곡임 특히 '내 노래를 기다려준 널 위해'이 부분 뭉실이 입장에서 감정이입 MAX찍음 형 나개는 항상 형을 기다려...형 노래도 습경도 라방도 소취곡도.. 그냥 항상 김경오를...
김경호2024.06.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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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뒷북치며 올리는 교세라돔 원정후기
뭐가 오는거지 하고있는데 바로 마이티 퍼킹 롱 폴 박아서 정신나가버림ㅋㅋㅋㅋㅋㅋ 주변 일본인들이랑 어깨동무하고 헤드뱅잉 조지고 마지막 다같이 헤드뱅잉 조지는부분에서 나혼자 목에 RPM 6000박고 존나...
원 오크 록2024.05.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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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지만 초딩일기장 수준인 후기
벌써부터 목 아픈 느낌이 들어서 바로 립싱크..ㅋㅋ 갤주 타임은 노래 하나 씩 느낀점 간단하게 적으면 We are -> 텍투탑 -> Cry out 빌드업은 너무 기억에 남고 SOFI는 타카가 뛰지말라했던거 같은데 321...
원 오크 록2024.05.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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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 i SCREAM 무도관 라이브 1일차 후기
때 목이 심하게 나갔었기에 걱정이 많았었는데 걱정이 싹 들어가게 됐다 2. ROCK-mode'18 말이 필요 없음...18년도 버전을 안 듣는데 라이브에서 기타 전주가 이어지는거 듣자마자 '락 모드다!' 싶더라, 리사...
LiSA2024.04.2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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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누가 인생 첫 콘서트인 19일러 후기
피아노 전주뜨자마자 백일 급 환호성 나오더라. 이것도 떼창 안 할 줄 알았는데 떼창의 민족 아니랄까봐 다들 진심이었음 ㅋㅋㅋㅋ 후레쉬 들고 같이 따라부르는데 감동이 밀려오더라. 18. 이카로스 잔잔한 곡...
킹 누(King Gnu)2024.04.21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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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Color+Full in Tokyo 후기 (1부+2부)
뒷 어깨 부분에 사각형 모양의 자수가 또 작게 붙어있었거든 그것도 원래 디자인이 그렇다며 갤주가 뒤돌아서 보여줌 ㅋㅋㅋㅋ 걱정하지 말라고 ㅋㅋㅋ 이젠 다들 그만 걱정하셔도 된다고 ㅋㅋ 갤주가 크으...
김선호2024.04.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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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女알바 폭행 막다 중상 입은 50대男 "퇴사 후 생활고…울화 치밀
법원 전주지원에 피고인을 엄벌해달라는 호소문을 제출했다. A씨는 호소문에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피해를 너무 크게 입었다”며 “사건으로 인해 병원이나 법원 등을 다니게 되면서...
중도정치2024.04.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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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규가 이끄는 신남연 회원 근황
법원 전주지원에 엄벌호소문을 제출했다. A씨는 호소문에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피해를 너무 크게 입었다”며 “사건으로 인해 병원이나 법원 등을 다니게 되면서 회사에 피해를 많이...
유튜브2024.04.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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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3 팬미 후기
예쁨. 어깨는 넓고 다리는 진짜 길고. 엠씨분이랑 나란히 서 있을 땐 어디 애플박스나 하이힐을 신은 게 아닐까 착각이 들 정도로 키가 크더라. 과장 조금 보태서 성인 남자 명치가 있어야할 위치에 허리가...
로운2024.03.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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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부터 공연까지의 매우 긴 후기(스압)
사실 전주 후 몇소절까지 분명히 속으로 따라부를 수 있는데 내가 아는것보다 살짝 빠르고 제목이 뭔지 기억이 안나길래 조금 생각함ㅋㅋㅋ 미못밤 아닌거 아쉽긴 하지만 이것도 좋음. 10. 내죽생 좋아하는 사람...
아마자라시2024.03.1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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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arashi의 첫 내한을 관람하며. (조금김)
자들에게 어깨를 두들겨 응원하는 밝은 모습에 고마움의 표시를 얼굴을 적신 눈물로 답했습니다. 정말 감동...곡입니다. 그래서 처음 전주가 시작될 때, 무슨 노래인지 온갖 전주를 대입했던 것 같습니다. 얌전한...
아마자라시2024.03.1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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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쓰는 고시엔 1일차 후기
시작하자마자 목을 다 갈아넣을 기세의 미친 광기에는 공포마저 느낌 그리고 거기서 이어지는 아이덴티티도 도도도의 기세를 이어받아 엇박콜이 유달리 강력했던거 같음.. 그냥 영혼을 쏙 빼놓는 텐션에 시작부터...
러브라이브 선샤인2024.03.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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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ㅅ) 블랑샤르와 기요탱의 외출록
블랑샤르의 어깨를 흔들며 눈물을 흘렸다. 시간만 되면 우루루 몰려와 자신들을 핍박하던 손-비가 아니라, 형제가 생겼음에 그는 감동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블랑샤르의 억센 손이 기요탱의 두 팔을 밀어냈다...
대체역사2024.03.09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