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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엔 로우바둑이랑 싸운다고 한 것 같은데 지금은 순위 왜 저럼?
  • 알파고 아씨들 이야기 (1) 판(Fan)
  • 하스는 바둑이랑 비교하면 쉬움
  • 군밤/세계대전Z) 조선 - 작별
  • 목숨을 내어 놓을 각오
  • LG배 출전자 21년도 전적 및 상대전적
  • 넷마블 [천사] 를 기억한다면 이 글을 읽으라 오링전사들이여, 혈의시간
  • 약한 인공지능 SAI는 카타고에게 몇 점으로 버틸 수 있을까
  • 바둑 인공지능(KataGo/SAI/Zen/AlphaGoM/사활앱) 단상
  • 갑조리그 커제 인터뷰
  • 3년만에 바둑으로 놀기
  • 계급장 뗀 대결은 한국기원과 프로기사가 절대 안함
  • [섬의궤적1 Kai - 4(6)] 자유행동일 편(3)
  • 금탁을 위한 실전 금탁패보해설 #2
  • [맥수지탄]대회 종료 및 결과 발표
  • 싸움의 고수
  • 김갱수 사야되는 이유 알려준다
  • 2017년 그때보다 코인하는 사람이 늘진 않았음
  • 그냥 이유없이 쓰는 히카루의 바둑 리뷰
  • 예전에 유행했던 변칙수(feat.카타고)(스압)
  • 커제 인터뷰 "이창호와 이세돌은 정말 대단하다."
  • 인형화된 호랑이 까치 여우 조종하는 글 -4-
  • 관도 트레일러 원소는 추한게 맞다
  • 바둑의 시작은 중국이 아니다.
  • 창신 팬심 갈리는 이유에 대한 객관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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