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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비키 하쿠슈 야마자키 중
  • 일본가서 15 이내로 구할수 있는 피트 바틀 - 라프 쿼캐 구형
  • 홍콩 나이트 에어.
  • 와인을 2만원 짜리 싸구려를 사서 한 3, 4년을 묵혀놨더니
  • 2년차 위린이 정체성 못찾는중.. 조언좀 부탁함 ㅠㅠ
  • 우리나라 롤코 아쉬운 점=>개조하기
  • 피트 적응기 리뷰 라가16
  • 위위리)시그나토리 링크우드 27년 1997빈티지
  • 크월 가젯 진짜 잘만든 시스템인것 같음.
  • 벤로막 오가닉 생각보다 괜찮네
  • 1년 10개월 에어링시킨 삼다수 화분에 투척
  • 밀봉 잘되는 예쁜 디캔터가 있을까요?
  • 도슨트 카메론브릿지 23년 단또 쬐끔만 맛봄
  • 위위리#71 러셀 13년 2025
  • 애증의 엔트리바틀들
  • 나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힘들다 진짜
  • 이 맛도 점점 익숙해지네
  • 라프10cs는 잘 모르겠다 옥돔에 비해서는 범부야
  • 희귀종 에어 되니까 호불호 엄청 갈릴듯한 맛이네
  • 뚜따한지 2년정도된 비노바리끄에서
  • 마킵 비콘 에어 2개월차
  • 위위리) 라가불린 25년 200주년, 고양이 17년 짧 후기
  • 꿍이오면 내가 젤아끼는 에어 잘된버번위스키
  • 짹다 본디드 두달 에어=마시땅
  • 오늘부로 금준데 막잔 하나만 추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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