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치료 등을 하게되면 환자의 조혈모세포가 파괴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조혈...이식원으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신마취를 해야하는 골수에 비해 간편한 말초 조혈모세포 이식...

앨리스 기어2019.07.09 22:20

약물로 치료가 될거라 생각함 근데 인터넷에서 후기를 여려개 찾아보니까 수술밖에 답이 없는거임;; 약...약 받고 나옴. 월요일날 9시에 병원 도착 후 옷갈아입고 좀 기다렸다가 수술실가서 수액맞음 다른 병원은...

치질2019.06.25 09:57

자신을 신경쓰지 않고 뭔가 중얼거리는 남자에게 화가 잔뜩나서 스스로 자신의 명줄을 앞당기기 시작했다...보고도 그냥 겁만 좀 먹었을뿐 여전히 상황파악이 안되는지 자실장이 무모하게 나대기 시작했다. [안녕...

실장석2019.06.12 13:24

1시간 걸림 근데 그동안에도 마취 안풀려서 안아팠어 다만 기분이 더러웠지 둘째. 뽑은 후에 치과 문을...힘들더라 솜 잘 물고 의사가 시키는대로 잘 해 개인적으로 신경치료나 여타 치과진료보다 사랑니 난이도...

태연2019.05.28 02:16

말씀드렸지만 마취가 덜 풀렸거나 수술후 일시적인 현상이고 곧 회복될거란 말로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루 일주일 한달이 지나도 전혀 호전이 없었고 전혀 발을 딛으며 걸을 수가 없어 휠체어를...

200512~202110 헬스2019.05.25 01:04

신경치료 전에 마취할게요ㅋㅋㅋㅋㅋㅋ 하시길래 퍄 안아프겠지ㅋㅋㅋㅋㅋㅋㅋ 했는데 신경 치료=신경을...하는데 가차없이 마저 긁어내더라고 후.. 독립투사도 기밀 다 불어버릴정도의 고통이였음

소울워커2019.05.13 14:25

생활이 안되고, 통증으로 척추,골반이 매우 휘고 뒤틀려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중등도 라면서...위에 서술했듯이 척추측만이 있어서 수술 후 도수치료로 교정을 해야하는데 보통 언제부터 그런 운동...

허리디스크2019.05.08 19:57

신경치료 3차인데 소구치 치료하는데 치료는 5분도 안됐지만, 클라이막스 때 5초 동안 내 인생중 최고의...수술 > 골반뼈 아작 난거 3개월간 병원신세 > 사랑니 발치한 다음 마취풀린 후 > 구토13번 응급실 투혼

중세게임2019.04.22 17:18

그렇게 치료받고, 재활하고, 밥먹고, 자는 게 혁이 주요 일과였으면 가끔 황실부흥세력이나 지지자들이...죄다 기부해버림 심지어 써니, 아리, 윤이도 안 만났음 본인이 만날 자격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아픈...

황후의 품격2019.03.16 16:48

백방풀린다 (비절개 추천한곳 1곳이었음) 그래서 여기저기 상담받고 하게됨.. 다크는 당연히 모든곳이 하라고 함 여기서 정보얻을때 한참 사람들이 남자눈교는 ㄷㅣㅇㅇ ㅇlㄱㅁ 찬양하길래 거기 상담받으러...

성형2019.03.08 13:19

마취과에서 마취를 걸고, 신경외과에서 두피를 절개하고 두개골의 앞부분을 열었다. 두개골을 자르는 날카로운 전기톱의 소음이 멈추자, 엄청난 뇌압으로 억눌려있던 녀석의 뇌조직들이 열려진 두개골의 앞부분을...

중세게임2019.02.28 23:06

되도록 신경블록을 통한 부분 마취를 시행한다음 환자를 수술대에 뉘이고, 나는 의자에 앉아서 그의 손가락을 봉합하는 수술을 시작했다. 원래 병원이란 살벌한 곳이다. 나야 늘상 있는곳이니 아무렇지도 않지만...

중세게임2019.02.28 22:18

급하게 군의관 한테 신경치료 받았는데 시발새끼가 군대라고 마취도 제데로 안하고해서 진짜 아파 뒤지는줄...있으면 별생각 다든다 다리 후들후들 거리고 공포감 장난아님 후 시발 어제 교정 치료 시작했는데...

치의학2019.02.27 16:26

물리치료 주구장창 받다가 개뿔 호전 되는게 없어서 큰병원에 기어서 갔더니 허리디스크 판정 받았었어. 이 악물고 한걸음, 두 걸음 가다가 쉬면서.. 결국 CT찍고, 영상의학과 교수가 내 CT사진 보더니 경악...

허리디스크2019.02.23 15:21

씻기고 치료시켜서 입양보낼 생각이었어. 집에 이미 고양이가 있는데다가 그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를 너무...씻기고 사료도 먹였는데 큰 일은 보는 데 소변은 안싸는 거야. 이상하다 싶긴 했지만 그냥 넘겼고...

HIT2019.02.23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