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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 백수를 동경하는 마음이
  • 한국바둑 2인자 계보를 잇는 기사들 기풍이
  • 추미애 욕하지마라 추미애는 보수임
  • 다시금 느끼느 피망포커 팁
  • 대깨문이 아무리 울부짓어도 앞으로 4년반 남음
  • 그림을 그려주는 ai의 발전은 망생이들의 멸종을 부르기엔 아직 섣부르다
  • 몇 시간 전에 대바협 밴드에 올라온 글인데, 이거 실화임??
  • 빈집론이 ㅂㅅ같은주장이자 어느정도 맞는말인게
  • ‘0607세대’ 여자바둑 선두 정유진 “최종 목표는 오청원배 우승”
  • 정유진이 타이틀홀더 자격으로 닥터지 시드 받는듯?
  • 변상일을 욕하는 이유
  • 요새 섯다 진짜 예전처럼 게임 읽기가 힘드네
  • 념글 PC방 시간 글 보니까 애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 있네
  • 지금 갤주한테 ㅈㄹ하는 애들중에 특히 전벌통은
  • 교전 및 전술 가이드와 운영 실전편 1-1 (전장파악)
  • 필독)큰아버지 재평가는 하는게 맞잔아!
  • 쇼미지원 8마디가사 평가좀
  • 양천대일 하면 이 것 밖에 생각안남.
  • 열렬한 바둑팬이기도 한 내가 봐도 몇몇 바둑빠들 보면 ㅈ같음
  • 조훈현과 다케미야 9단의 이야기
  • ★오늘 확실히 느꼇다 최정은 에이징커브가 왔따
  • 김효영 대국에서 아쉬웠던 장면 절예로 공부해봄
  • 바둑이 한중일에 집중되어 있기에 더 재밌음.
  • 솔직히 이낙연 나락간건 전라도태생때문이지
  • 빈집 논란 야구로 비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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