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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장문) 카드립 & 니트로의 문제점 10가지
  • 시즌초부터 한 나같은 던붕이들 있냐?
  • 6월 10일 ...????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 레데온 뉴비 가이드 5 - 전투의 방식을 바꾸는 능력 카드
  • 조재윤 디렉터 아쉬운점
  • 우디조의 베타 피드백 및 캐릭 티어
  • 2주차 뉴비 느낀점
  • 좆망겜 소감
  • 연성점 안 쓰고 루나틱 클래식 클리어 해본 후기
  • 디아는 전통적으로
  • 추장슬이랑 은행 보관 한도는 진짜 개또라이 새끼임
  • 저번에 개선안 보낸거 있는데
  • 온라인포커 무료방은 배운 대로 칠 거란 기대를 접어라
  • 퐁섭댜장 팡이요도 두손 두발 다들고 리부트에 항복함
  • 5중나생문 개선하면 메이플은 더 망한다
  • 세종대왕 리뷰) 어쩌면 op반열?
  • 카드맆 템전 말도안되게 씹창낸게 웃기는이유
  • 3.18 라이브서버 패치 내역
  • 엘더온 네크롬 인터뷰 내용 요약
  • 극장 최종인던 시절 생각했던 라테일의 문제
  • 레딧에 새로 티어 뜬거 있어서 가져옴 (서론 쪽 번역 포함)
  • 대충 설명하는 함급 코르벳, 셔틀, 프리깃 급 편
  • 패치 또 뜸?
  • 자유도에 감탄! 아시아 서버 열리는 알비온 온라인 체험기
  • 데드사이드클럽, 사이드뷰 PvP 슈팅 매력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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