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으로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고는 방을 나왔다. 방 안은 써니, 바질, 오브리만이 남았다. “써니. 솔직...없지 않았을까?” “아니지 아니지! 형은 내 가족이잖아. 누가 내 욕을 하면 바로 나한테 말해줄 거야...

omori2024.12.30 20:11

가지고 싶다

숲 버츄얼2024.12.30 20:00

숲 버츄얼2024.12.30 19:59

구독권도 주고 젊잖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버시방에 안보이다 싶으니까 가족방가서 가족놀이하고 있어요 가족놀이가 돈쓰는 놈들은 재밌긴한가봄

숲 버츄얼2024.12.30 19:58

뭐라고 해도 바질은 내 가족이다. 지켜주고 감싸주어야 할 가족. 바질도 기척을 느끼고는 고개를 내밀었다...듯 시선을 피했다. 잠깐의 침묵이 찾아왔다. 바질의 방을 둘러보았다. 책장에는 수많은 책들이 꽂혀...

omori2024.12.30 19:58

청계천 골목에서 커피도 팔고 박카스도 팔고 이따금 곱창집 뒷방에서 몸도 팔았다. 우리 집은 네 가족이 방 두 개짜리 전세금에 쩔쩔맸고, 그 형은 화장실 옆에 천막을 치고 아궁이를 걸어 간이부엌을 만든...

Project72024.12.30 19:55

저번에 열혈이 노래방가서 라이브하는거 버시가 생중계하는건 뭔가 신기하더라 좆목단 멤버가 노래 들으러 들어오니까 열혈이 육성으로 누구형 누구형 내가 하꼬 추천해줌 이러는데 뭔가뭔가했음

숲 버츄얼2024.12.30 19:54

방송보면서 제일 좆같았음

숲 버츄얼2024.12.30 19:46

수용소 관리좀 잘하라고 늙은년아 버시년아 밖으로 못기어나오게 하꼬추랑 에고병신들 수용좀 잘해줘...

숲 버츄얼2024.12.30 19:42

열혈방송에서 채팅치고 있다고 본거같은데 갑자기 뭐여

숲 버츄얼2024.12.30 19:36

쫓겨나면 새로운 하꼬 테라포밍하러감

숲 버츄얼2024.12.30 19:35

왜 갑자기

숲 버츄얼2024.12.30 19:35

가족방이면 대형섭에서 유입먹고 자연스럽게 가족방 부수는게 좋은데

숲 버츄얼2024.12.30 19:35

큰 낙수 받는거 아니면 그냥 가족들 늘리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숲 버츄얼2024.12.30 19:34

열혈 좆목단들은 방빼고 새로운방 구하려나

숲 버츄얼2024.12.30 19:32

운동화 신어서 바닥 새까매지고 코딱지 파놓은거 걔 방 벽면에 붙여놓고 진짜 앵간한 남자들보다 훨 더러움...극딜 쳐먹고 방문쾅하고 얘기 끝남 가족들이 요구하는건 들어쳐먹지도 않으면서 지가 요구하는 것만...

백수2024.12.30 18:13

시위 참여 못하니 유튜브로라도 보는중 밥도 안넘어가네 시발 방에서 계속 서서봄 미치것다

국민의힘2024.12.30 17:34

이겼다는 희열과 고양감으로 한동안 젠틸돈나 씨의 방에서 계속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 조금...때가 됬을 무렵. 「 그런데, 젠틸돈나 씨는 가족은 없으신가요. 」 「 저는 딱히. 」 「 저는, 언니...

우마무스메2024.12.30 17:11

우리 아빠 일본여행갔을때 로밍안하고 가서 일본호텔 와이파이로 여행사진 가족단톡방에 올렸는데 영구정지 먹음 문의 넣어보니깐 무슨 사이버사기범죄관련 같은걸로 신고 들어와서 정지당했다고 하는데 재문의...

카카오톡2024.12.30 17:07

나머지 가족들은 애석하게도 전부 민주당 지지 중이거나 정치에 아예 관심이 없거나임. 요즘 탄핵반대가 이슈길래 문재앙 씹새끼 꼬라지보고 나라 여기서 더 개판 날거 같아서 최근 국회청원도 동의 했고 그와중...

국민의힘2024.12.30 16:45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새해 맞이 해야겠다 맨날 혼자 방에서 대제전보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가족 데리고 나가야겠군

1,2,3 아이브2024.12.30 15:28

마녀의 방을 찾아온 유하에게 그렇게 물었다. 비슷한 질문을 여러 번 했었다. 그리고 유하는 그럴 때마다 피식 웃으며 대답을 흘렸다. “그런 게 중요해? 네가 말한 마녀의 규칙을 생각하면 내 동기 같은 건...

대세는 백합2024.12.30 15:17

있던 가족 아무나가 열어주는 느낌이었는데 나는 뭔가 내가 나가고싶을떄 못나가는 느낌이라 엄마한테 우리집도 도어락을 달자고 졸랐음. 근데 귀찮아서인지 모르겠는데 부모님이 그런거 없어도 된다고함. 당시에...

판타지2024.12.30 15:13

나갔다. "...가족들은 저를 못마땅하게 여겨 쫒아냈습니다. 이 넓은 천하에 날짐승과 들짐승도 자신의 집은 있지만 저는 그리 부를 만한 곳이 애초에 없었지요." 이내 조활의 얼굴에 작은 빗방울이 맺히고, 턱...

활협전2024.12.30 14:37

근데 또 막상 개인톡은 거의 안하고 할말 잇으면 걍 단톡방에 지름ㅋㅋ 만나자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난 카톡 울릴 일이 별로 없는듯 울리는거는 여자친구거나 가족정도?

막장2024.12.30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