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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눅] 그 형.txt
청계천 골목에서 커피도 팔고 박카스도 팔고 이따금 곱창집 뒷방에서 몸도 팔았다. 우리 집은 네 가족이 방 두 개짜리 전세금에 쩔쩔맸고, 그 형은 화장실 옆에 천막을 치고 아궁이를 걸어 간이부엌을 만든...
Project72024.12.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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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방 별 생각없긴한데
저번에 열혈이 노래방가서 라이브하는거 버시가 생중계하는건 뭔가 신기하더라 좆목단 멤버가 노래 들으러 들어오니까 열혈이 육성으로 누구형 누구형 내가 하꼬 추천해줌 이러는데 뭔가뭔가했음
숲 버츄얼2024.12.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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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보는 하꼬랑 엮어주려는것도 가족방 느낌인가
방송보면서 제일 좆같았음
숲 버츄얼2024.12.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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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서버도 가족방도 터지네 시발
수용소 관리좀 잘하라고 늙은년아 버시년아 밖으로 못기어나오게 하꼬추랑 에고병신들 수용좀 잘해줘...
숲 버츄얼2024.12.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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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비 쟤 어제까지 가족방에서 잘만 놀았다고 안했음?
열혈방송에서 채팅치고 있다고 본거같은데 갑자기 뭐여
숲 버츄얼2024.12.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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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족방 좆목하는애들은 지들 디코방이 다 있더라
쫓겨나면 새로운 하꼬 테라포밍하러감
숲 버츄얼2024.12.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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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방 혐오하는데 돗비 저건 말리고싶네
왜 갑자기
숲 버츄얼2024.12.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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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방은 진짜 천천히 부셔야하는데
가족방이면 대형섭에서 유입먹고 자연스럽게 가족방 부수는게 좋은데
숲 버츄얼2024.12.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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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방 갑자기 금지해도 유입별로 안올텐데
큰 낙수 받는거 아니면 그냥 가족들 늘리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숲 버츄얼2024.12.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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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방 금지하면 기존 보던애들은 떠나려나
열혈 좆목단들은 방빼고 새로운방 구하려나
숲 버츄얼2024.12.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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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념글 26살 누나 남 일같지가 않노
운동화 신어서 바닥 새까매지고 코딱지 파놓은거 걔 방 벽면에 붙여놓고 진짜 앵간한 남자들보다 훨 더러움...극딜 쳐먹고 방문쾅하고 얘기 끝남 가족들이 요구하는건 들어쳐먹지도 않으면서 지가 요구하는 것만...
백수2024.12.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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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식사하는데도 안가고 혼자 독수공방
시위 참여 못하니 유튜브로라도 보는중 밥도 안넘어가네 시발 방에서 계속 서서봄 미치것다
국민의힘2024.12.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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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문서] 너는 나를 보지 않는다
이겼다는 희열과 고양감으로 한동안 젠틸돈나 씨의 방에서 계속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 조금...때가 됬을 무렵. 「 그런데, 젠틸돈나 씨는 가족은 없으신가요. 」 「 저는 딱히. 」 「 저는, 언니...
우마무스메2024.12.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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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카톡영정먹었는데 이거 어케 푸냐?
우리 아빠 일본여행갔을때 로밍안하고 가서 일본호텔 와이파이로 여행사진 가족단톡방에 올렸는데 영구정지 먹음 문의 넣어보니깐 무슨 사이버사기범죄관련 같은걸로 신고 들어와서 정지당했다고 하는데 재문의...
카카오톡2024.12.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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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완전 한동훈 멋있는 놈으로 알고 있었던거네
나머지 가족들은 애석하게도 전부 민주당 지지 중이거나 정치에 아예 관심이 없거나임. 요즘 탄핵반대가 이슈길래 문재앙 씹새끼 꼬라지보고 나라 여기서 더 개판 날거 같아서 최근 국회청원도 동의 했고 그와중...
국민의힘2024.12.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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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전 결방인김에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새해 맞이 해야겠다 맨날 혼자 방에서 대제전보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가족 데리고 나가야겠군
1,2,3 아이브2024.12.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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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마녀가 혼자가 아니게 되는 이야기 1/2.
마녀의 방을 찾아온 유하에게 그렇게 물었다. 비슷한 질문을 여러 번 했었다. 그리고 유하는 그럴 때마다 피식 웃으며 대답을 흘렸다. “그런 게 중요해? 네가 말한 마녀의 규칙을 생각하면 내 동기 같은 건...
대세는 백합2024.12.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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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주공아파트하니까 집에 도어락없던 시절 생각남.
있던 가족 아무나가 열어주는 느낌이었는데 나는 뭔가 내가 나가고싶을떄 못나가는 느낌이라 엄마한테 우리집도 도어락을 달자고 졸랐음. 근데 귀찮아서인지 모르겠는데 부모님이 그런거 없어도 된다고함. 당시에...
판타지2024.12.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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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활亡活전', 마두회심록 -50-
나갔다. "...가족들은 저를 못마땅하게 여겨 쫒아냈습니다. 이 넓은 천하에 날짐승과 들짐승도 자신의 집은 있지만 저는 그리 부를 만한 곳이 애초에 없었지요." 이내 조활의 얼굴에 작은 빗방울이 맺히고, 턱...
활협전2024.12.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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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보통 단톡방 알림 다 꺼두지 않냐
근데 또 막상 개인톡은 거의 안하고 할말 잇으면 걍 단톡방에 지름ㅋㅋ 만나자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난 카톡 울릴 일이 별로 없는듯 울리는거는 여자친구거나 가족정도?
막장2024.12.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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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거실에서 티비 보시는 할머니 어떻게 방법 없나
할아버지 살아계실 땐 할아버지 스타일이 방 안에서 지내시다가 식사 때나 아니면 가끔씩 나오셔서 거실 tv로 보시고 쉬시고 그러시니까 가족이 다 잘 어울려졌는데 돌아가시고 나선 할머니는 방안 티비도 보지만...
장르소설2024.12.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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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딸이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아
원래 가족보단 가까운 남이 고민을 털어놓기 좋을 때도 있는 법이다. 게다가 나를 중심으로 그 둘이 함께한 세월도 만만치 않다. 어쩔 수 없지. 여기선 한발 물러나는 수밖에. “둘이 친하게 지내는 건 좋은데...
대세는 백합2024.12.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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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갤관리자 새끼 얘들이랑 연관있음?
기쓰고 쳐지우노 ● 선동패턴 싹다 가족줘 불매선동 패드립 조사하라고
방탄소년단2024.12.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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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공부 ; 사타야지트 레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도 영화 제목 장르 주제 1955 길의 노래 (Pather Panchali) 성장 드라마 빈곤, 가족, 성장 1956 아파라지토 (Aparajito) 성장 드라마 교육, 도시, 어머니와 아들 1958 음악의 방...
누벨바그2024.12.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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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 횡재"…참사 애도는커녕 도 넘는 망언
탑승객이 가족에게 보낸 채팅 대화가 담긴 국내 한 언론 보도를 공유했는데, 이에 한 회원은 "아 나는 왜 새가 더 불쌍하지. 짠하네요"라고 답했다. B씨는 "도대체 뭘 배우고 자랐길래 인명보다 부딪힌 새가 더...
이재명2024.12.30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