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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상 전문가는 의미 없어진 시대
  • 너희들은 어느쪽에 지원 주고 싶음?
  • 코로상 개요란에 이런 걸 적어놨군
  • 저렇게 억지 칭찬이라도 해주는게 좋긴함
  • 맛피아보니 요리경력빨 셰프들 거품심한듯
  • 버피 업데이트가 병신 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 이민자 대교체론은 별 생각 없는데
  • 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불투명
  • 실금갤 교양: 달러의역사(1929~1971)
  • 조공국의 조공국은 대체 머임????
  • 글쓰는 입장에서 떡밥 보면
  • 근데 앞으로 경찰 업무강도는 계속 힘들어지긴할듯
  • 급등주 단타충의 2개월간의 인성 변화 과정
  • 대마큘 온도변화가 꽤 가파르네
  • 도욤이 또 데이트 하러 갔노ㅋㅋ
  • 구더기봊 30키로 체중변화 실감나게 보여줄게
  • 나의 정치성향 변천사 2
  • 물화에 대한 오해
  • 그래도 잘할거라 생각함
  • 크러쉬 백스페이스 라인 텅텅 소리
  • 니코는 러브버그에서 밑천드러남
  • 스웨버<<<솔까 음악은 잘하는데
  • 출시전에 bm갖고 지랄한 사람이다
  • 25년 러시아 국방부 연례 회의-벨로우소프 발언 5
  • (프롬내용 한 줄이 빠져서 추가)내가 걱정했던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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