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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아빠가 쥐꼬리만큼 벌어와서 엄마한테 바가지 긁히는 줄 알았는데
  • 님들 조언 부탁 드려요
  •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처럼 없으면 애낳지 마라라는 얘기를 하지 않는 이유
  • 코스피를 5000으로 만들 이 있음??
  • 너무힘들어서 자문좀 부탁드려요
  • 일반인들은 컴마왕에게 200~400만원 뜯겼겠지만
  • 방금 사설탈퇴했다.
  • 도박빛상담
  • 임금체불 신고하려는데 형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 사주풀이 좀 봐주실 수 있나요?
  • 퀸텟 결혼 후 동거 망상(1)
  • (장문) 잃어버린 30년과 사나에노믹스 5
  • 개미가 2조4천억이나 있다고?? ㅋㅋㅋㅋ 그걸 믿노 ㅋㅋㅋ
  • 빚내서 뿌리니 이꼴나지
  • 하이닉스 가면 안되는 이유
  • 그냥 경비면 풀대출 땡기고 회생해라.
  • 카뱅실적보니
  • 알바인생 1년차 알게된 꿀팁.
  • (장문) 잃어버린 30년과 사나에노믹스 3
  • 카이엔형 진지하게 사연하나 적어봅니다.. 복붙아니에요..
  • 악마도 짐승도 아닌 인간의 길!
  • 부동산 대출규제와 주식시장 활성화가 같이 가야지
  • 대기업 7년차 개인택시 고민중
  •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처럼 없으면 애낳지 마라라는 얘기를 하지 않는 이유
  • 외국에서는 한국에서처럼 없으면 애낳지 마라라는 얘기를 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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