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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경 에녹서 제1권 파수꾼들의 책 (1~36장)
두어라. 그날에 그들이 징계의 불을 뚫고 통과하므로서 영원한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다. 그때에 그들은 불에 타서 죽고 이제부터 시작하여 모든 세대의 끝까지 그들과 같이 이어진 대로 될 것이다. 모든 쾌락에...
세계단일정부2026.07.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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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성먹는게 젤쉽지않냐
탱커케릭 하나 옥좌 박아놓고 문원들에게 모두 체파시키고 공성 먹고 포상으로 치킨쏘고 그리고 그날 맑은시약 대량매입 이래도못먹으면 뭐 상대방한테 참전안해주실수있는지 부탁해야지
옛날바람(메이플월드)2026.07.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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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 8/40> 깃발과 바람
달려가던 그날 저녁으로 나는 되돌아가고 싶다. 나는 아무런 회한도 없이, 부러워한다. 오늘 처음으로 이 ‘섬’을 열어 보게 되는 저 낯모르는 젊은 사람을 뜨거운 마음으로 부러워한다.” 이 감동 어린 카뮈의...
문학2026.07.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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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홍보) 장문주의) 초딩때 짝꿍 팬티봤다고 인생 이렇게 꼬일 수 있음?
자화상과 그날의 풋풋한 향기가 떠오릅니다. 그것은, 결코 좋은 연상이 아닙니다. 사춘기에 겪어야할 아찔하면서도 앙증맞아야 할 자그마한 감각들이, 너무나 자극적인 페티시로 점철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더...
아이돌마스터2026.07.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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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고 어떤 AI인지 맞춰보는 게임 해볼 사람
딸랑-. 맑은 종소리와 함께 잔뜩 구겨진 셔츠를 입은 남자가 들어왔습니다. 대기업 면접에서 또 한 번 고배를 마신 취업준비생, 서준이었습니다.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주문대로 다가왔습니다. 서준: "제일...
특이점이 온다2026.07.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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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홍보) 장문주의) 초딩때 짝꿍 팬티봤다고 인생 이렇게 꼬일 수 있음?
자화상과 그날의 풋풋한 향기가 떠오릅니다. 그것은, 결코 좋은 연상이 아닙니다. 사춘기에 겪어야할 아찔하면서도 앙증맞아야 할 자그마한 감각들이, 너무나 자극적인 페티시로 점철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더...
샤이니 컬러즈2026.07.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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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기를
돌아올 그날까지, 너의 가장 나다운 페이지는 그곳에서 아주 소중히, 그리고 언제까지나 다정하게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아, 맞다. 갈피가게의 서랍에는 아주 오래된 비밀이 하나 있대. 누군가 자신의 하루를...
자작 시2026.07.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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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시노 소설] 달달한 시노부 생존 IF - 1/2
어둡고 맑은 하늘에 덩그러니 떠 있는 실낱같은 달은 예리한 칼날을 연상케 했다. 움직이지 않는 시노부를 눈치챘는지, 뒤돌아본 토미오카도 덩달아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여전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코쵸 시노부2026.07.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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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황녀님을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었다 (6)
15일, 그날의 진실」 니키포로스가 지금 당장 쓰면 저잣거리의 삼류 괴문서 취급을 받는다며 극구 말렸던, 바로 그 요안니스의 황위 도둑질 사건이었다. "빌드업? 선황의 영웅담? 흥. 대중을 흔드는 건 자극적이고...
대체역사2026.07.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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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문서/핫산] "아이야, 너 때문에 시말서를 몇 장이나 쓴 지 아니?"
가까운 맑은 마음가짐이었다. 성녀란 그녀처럼 아름답고 청렴해 보이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겠지. 나로부터의 페널티도 이해한 채, 아이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도 납득하게 되었다. 《혹시, 잊어버린 건 아닐까...
우마무스메2026.07.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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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뿐이니까. 그날의 봄은 너에게 닿았을까? 문너머 네가 있는데. 그거 알아? 우리가 이 오래된 문을 들어서기 전부터, 저기 단청 아래 매달린 작은 물고기 모양 풍경은 벌써 우리 발소리를 듣고 있었나 봐. 바람이...
자작 시2026.07.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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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사바트는 계속 이어진다 -完- (스포)
스포일러가 포함된 게시물입니다.
마법소녀의 마녀재판2026.07.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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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핫산) 불길로 엮여(火を結ぶ) (上)
갔다. 그날 보았던 선명한 붉은빛이, 다시 눈앞을 가득 메우는 것 같았다. 요시히데와 내 딸은 닮은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 아이들이다. 그런데도 어째서 나는 자꾸만 둘을 겹쳐 보게 되는 걸까. 요시히데. 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2026.07.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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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장로스탄 괴담 아냐?
오네?" 맑은 날에도 저 말. 흐린 날에도 저 말. 매번 저 말만 함. 처음엔 그냥 매크로인 줄 알았는데 이상한 게 하나 있었음. 비 오는 날에는 그 사람이 안 보임. 그래서 길드에 말했더니 오래 한 형이 갑자기...
메이플스토리2026.07.0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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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딸랑. 맑은 종소리와 함께 밤이 깊어지면 이곳에는 하나둘 손님들이 찾아와. 하늘에서 잠깐 내려온 별. 노란 달님. 긴 꼬리를 늘어뜨린 꼬리별. 투명한 바람들. 낮새도록 하늘을 달리느라 고단했던 햇살호...
자작 시2026.07.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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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은 네 사람의 이야기 (너진똑 포함) + 동시성에 대해
레오니아의 맑은 토요일. 나만의 '안식일'을 가졌어.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 내면을 탐구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었어. 외출도, 집안일도 멈췄어. 사소한 집착들을 하나씩 관찰하며 정교하게 걷어내기...
너진똑2026.07.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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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바라본 하루히카게 감상-토모리는 왜 하루히카게 했을까?
30 그날 울지 못했던 나를 / 빛은 다정하게 데려가 줘 구름 사이를 누비며 반짝반짝 / 어느덧 뺨을 반짝반짝 너의 손은 어째서 이렇게나 따뜻해? / 부디 이대로 놓지 말아 줘 — 하루히카게(春日影) 가사 中 하루...
BanG Dream!(뱅드림!)2026.07.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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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2026년 7월호 인터뷰 번역
다시 맑은 물을 되찾았다. 오리와 벼가 함께 살아가는 생태농법을 직접 보고, 닭들에게 볏짚과 풀을 섞어 만든 '매트리스'를 깔아 주고,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채소 수확기를 직접 운전해 보기도 했다. 이런 직접...
장릉혁2026.07.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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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잡고 있어
펜던트는 맑은 바람을 만날 때마다 칭-, 칭- 오늘도 어김없이 반가운 인사를 건넨대. 갈피지기는 달콤한 대추차를 끓여 놓고, 따뜻하게 데운 나무 의자를 창가 가까이 끌어다 놓은 채, 문에 달린 작은 종이 딸랑...
자작 시2026.07.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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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버린 맑은 유리병을 품에 안고. 밤새 열심히 걸었더니 어새 조그만 눈꺼풀이 스르르 무거워졌지. "오늘도 참 좋은 밤이었어……." 달님은 작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아기 곰도 빈 유리병을 꼭 안은 채 두 손...
자작 시2026.07.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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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이네
곳이 그날의 악기가 되거든. 초록빛 나뭇잎에 부딪히는 톡. 톡. 톡. 낡은 지붕 위를 구르는 또르르. 또르르. 네가 들고 있는 우산 위로 살포시 내려앉는 토닥. 토닥. 그 모든 소리가 모여 세상에서 가장 다정...
자작 시2026.07.0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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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기유 장편 소설 - 상처와 간호(Hurt n' Comfort)
탄지로의 맑은 눈동자를 마주했습니다. 아직 하반신을 짓누르는 둔탁한 통증과 열감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지만, 제 곁을 지키며 밤새 손을 잡아준 탄지로의 체온 덕분에 기유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차오르는...
물의 호흡2026.07.0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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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기울여 줄게.
대신, 그날의 마음에 꼭 맞는 문장들이 적혀 있어. "조금 젖어도 괜찮아요." "오늘의 비는 오래 머물지 않을 거예요." "오늘은 하늘이 대신 울어 줄게요." 같은 따뜻한 말들이 말이야. 말수가 적은 가게 주인은...
자작 시2026.06.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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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소설] 엘 레이 콘키스타 과거편
처음에는 맑은 청록색이었고, 그다음에는 희미한 은빛을 띠었으며, 마지막에는 썩은 늪처럼 가라앉았다. 독도 아니고 약도 아니었다. 향도 아니고 촉매도 아니었다. 스승은 병을 들고 물었다. “왜 실패했다고...
기온키르2026.06.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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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의 락스타가 되었다' (91)
누리는 맑은 날씨의 런던. 어느 한 가족도 교외로 나들이를 가기 위해 자가용에 올랐다. '엄마, 언제 도착해요?' '얌전히 앉아 있으렴 아서. 네가 좋아하는 만화책도 많이 있잖니?' '그치만 다 읽은 것들인데요...
대체역사2026.06.2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