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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체능은 하고 싶어도 못함
  • 형들 진지한 이직 고민 하나 들어줄 수 있음?
  • 난 부모님 돌봐드리려고 결혼 포기함
  • 아나운서 도전한걸 자체를 뭐라하는 애들은 뭐임
  • 원규는
  • 정들었던 쿄갤을 결국 떠나려 합니다.
  • 2000년대 초반 주제파악 못하고 고시공부 좀 해보겠다고 신림동 고시촌에
  • 신림동 고시촌에 있을 때 독서실 원장님이 나 사위 삼고 싶어 하셨는데 2
  • 청원경찰 절대 하지마세요
  • 청원경찰 절대 하지마세요
  • 청원경찰 절대 하지마세요
  • 박사빨리따고 싶으면 4대 과기원의 패스트 트랙 관심가져라.
  • 노괴사회가 운지하는 이유
  • 무출산갤에 쓰고 싶은데 유동이라 못 쓰는 글
  • 난 시녀가 비유인줄 알았어
  • 난 개인적으로 원규 입장에 더 공감이 가는게
  • 20후반인데 앞이 깜깜하다
  • 원규 보면 답답함
  • 환승이별 당한 사람이나 재회 바라는 별붕들은 봐라
  • 근데 직업군인 결혼식만 가봐도 웬만한 여자들은 느낄텐데
  • 밑에 글보니 이거 비교해볼만하네
  • 도대체 왜 7년 환란의 시작과 종료 시점에 대한 계시를 적당히 퉁쳐버리지
  • 그날과 그 시각 및 그 때들과 그 시기들, 7년 2550일이 아닌 대환란
  • 팀콘 후기 (기차 추추가)
  • '말자쇼' 소통왕 말자 할매, 더 강력해진 입담으로 토크 예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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