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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축 쌓고있는데 잘 읽히는지 알려줘용
  • 일일기획) 로그라이크 보드게임 구상 2 - 상호작용
  • 디비전 2 개발진이 1 비판에 꽤나 예민했던 것 같음
  • 진짜 이거에 딱 맞는 그런 게임은 못구하겠지? 후.. 할게없다
  • 최근에 재밌게한 게임 두개 추천함
  • 1월 28일 인게임 이벤트 통합 안내
  • 1월 28일 업데이트 상세 내용 안내
  • 대충 게임추천 하는글
  • 짱친 만들기 교류회
  • 시간 끌 수록 ㅈ되는 이유
  • 정보) 델브는 RPG를 서비스해본 경험이 없다
  • 백신 랜덤상자는 희대의 코미디네
  • 던파 레이드 최대 문제점.
  • 가챠겜의 가챠 그 자체의 재미를 부정할 수는 없다
  • 워쉽 병신같은 점들.txt
  • 환생했더니 귀족영애가 되었어요.
  • 본인이 생각하는 K-훈타물의 역사
  • 지금까지 겜에서 만나본 여자들
  • [칼럼] 키네 불릿사태 설명, 그리고 메접고려사유
  • 본인이 생각하는 종류게임 원탑
  • pvp겜 중에서 격겜이 입문시에 제일 스트레스 받지 않냐
  • 4성 공략 초안인데 검토좀.
  • 옛날에 했던 타겜 실시간 협동전 후기(장문 주의)
  • [건전한 쯔꾸르 RPG] 위즈메이즈 플레이 - 3
  • 게임하고싶어도 룰이 다 노무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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