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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자가 그동안 발표했던 본인곡들 순서대로 알려줄게
  • 다음 고음 정가 이졸데 맞나?
  • 나 근데 스에 오렌지로 대회 업로드 하려다가
  • (녹화 꿀팁) 대회 참여하려고 녹음해봤는데 고르는게 시간 더 걸렸네 ㅋㅋ
  • 리시빙이랑 통고음죽이 몇버전이었더라
  • 아리아 스텔스에서 헤천세 스텔스 업글하면 좋을까
  • 도로당고로 즛콘 아다 뗀 후기 (장문/기억에 빵꾸 많음)
  • 영울피 무대 후기
  • 리제 무대 썰
  • 눈이 감킨 때는 좋은 노래
  • 김보경 골든 커버, 뮤직뱅크 스톰
  • 지김만노, 만약에 말야, 내너잠살만으로도 이번 콘 시디 내야 한다.
  • 20주년 단독콘서트 서울 후기
  • 셐붕이들아 스타 풀버전 들었니
  • 히로 생일라이브 후기(장문, 주접 多)
  • 집도착 1호냐? 시발 콘서트 관련 얘기좀하자
  • 국텐 1집스타일이 그리움
  • 황금실 고민중인데 조언좀
  • 휴덕후 첫 콘 후기 (쫌 길어, 스포주의)
  • [리뷰] Aful - Cantor 바이럴의 폐해; 이(딴)걸 팔아???
  • 이번 버전부터 고음 카운터 정가 제한 사라짐
  • 오사카 셋리 기억나는 것만 적음(대충)
  • 사고팔면서 지금 기억에 남는대로 따릉이 17개 내맘대로 평가
  • 80호는 억지 고음 무리수보다는
  • 슴퀴들이 가져오는 가창력 일황 호소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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