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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오렌지 매각 성공은 신한 덕분...홈플러스선 바닥 드러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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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3.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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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3457억원' 회생채권 조기변제 허가…"필요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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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3.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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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언제 문 닫을지 몰라"…돈 떼일라 홈플러스 소비자 '환불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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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3.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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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플러스 납품 일시 중단…협력사들 “대금 미정산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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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3.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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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에 투자자 충격...국민연금·개인 투자자 1조원대 손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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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3.06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