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전공의 3594명 모집에 지원자 314명 그쳐

디시트렌드2024.12.10 11:55

'전기차 급속충전기' 서울시가 통합관리…'인증 마크'도 단다

디시트렌드2024.12.10 11:15

SH,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 67% 주거 상향 이동

디시트렌드2024.12.10 11:10

한동훈, 이르면 오늘 '조기 퇴진 로드맵' 발표

디시트렌드2024.12.10 11:06

넷마블문화재단·코웨이, ‘장애인체육인의 밤’서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디시트렌드2024.12.10 11:01

노후 상수관 일주일 새 '누수' 2건…"싱크홀과는 무관"

디시트렌드2024.12.10 11:00

'빅5' 전공의 비중 40→5%…전체 의사 수도 30% 넘게 감소

디시트렌드2024.12.10 10:53

‘직무 정지’ 이창수 지검장 헌재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디시트렌드2024.12.10 10:45

검찰 특수본, 여인형 방첩사령관 소환 조사

디시트렌드2024.12.10 10:32

[단독]SH공사 사장 최종 후보에 황상하 전 본부장 내정

디시트렌드2024.12.10 09:43

농심, 김장김치 이어 신라면 4300박스 기부로 연말 나눔 실천

디시트렌드2024.12.10 09:41

[초동시각]탄핵 이후 급등…2017년과 닮은 2025년 부동산 시장

디시트렌드2024.12.10 09:25

[속보]이재명 "오늘 예산안 처리 끝낼 것"…4.1조 감액 가닥

디시트렌드2024.12.10 09:19

'지역구민에 굴비 선물' 전 청와대 행정관, 벌금 500만원 구형

디시트렌드2024.12.10 09:18

JB금융, 서울 서소문에 신사옥 짓는다

디시트렌드2024.12.10 09:16

호텔신라-서울디자인재단, 서울 중구 지역관광 활성화 맞손

디시트렌드2024.12.10 09:05

정국혼란에 관광객 감소 우려한 오세훈 "정부 사각지대 우리가 챙겨야"

디시트렌드2024.12.10 09:00

뮤지컬 ‘시지프스’, 10일(오늘) 개막... 관객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 전한다

디시트렌드2024.12.10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