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왼쪽 컨텐츠 영역
통합검색 가운데 컨텐츠 영역
뉴스
-
파리올림픽에 르브론·커리 앞세운 美 농구드림팀 뜬다
파리올림픽에서 미국 농구 드림팀을 이끌 르브론(왼쪽)과 커리. USA투데이 미국 농구가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3점슛 달이' 스테픈 커리(골든스...
dcnewsj2024.04.16 15:52
-
코리아팀 만든 빌보드…마이크 반 CEO “K문화 홍보대사 역할 할 것"
빌보드(Billboard) 본사 CEO 마이크 반(Mike Van)과 빌보드 코리아 대표 김유나. 사진 빌보드 "K팝을 넘어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홍보...
dcnewsj2024.04.15 14:41
-
골반 드러낸 美여자 육상팀 경기복…"왁싱비용 대라" 난리났다
나이키가 공개한 미국 대표팀 육상 경기복. 사진 시티우스 인스타그램 캡처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이 입을 여성용 육상 경기복이 불필요하게 노출이...
dcnewsj2024.04.14 21:12
-
최악의 총선 참패에도 尹 '56자 사과문'…"용산 레드팀 필요"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4·10 총선 결과 관련 브리핑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
dcnewsj2024.04.11 16:39
-
'아침마당' 나온 히딩크, 다시 한번 대표팀 맡아달라는 질문에…
KBS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히딩크 전 감독. 사진 KBS 캡처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애제자였던 고(故...
dcnewsj2024.04.09 11:17
-
SNS는 회장님들 ‘자소서'…모범답안은 팀 쿡이다
━ 잘 쓰면 이득이라는데, 어떻게 해야 잘 쓰나 ■ 경제+ 「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경영입니다. 사회적관계망(SNS)에 드러난 ...
dcnewsj2024.04.09 05:00
-
김혜경 법카 제보자 "경기지사 수행원도 날 사모님팀이라 불렀다"
“(당시) 경기지사 수행원들도 배씨와 나를 ‘사모님팀’이라고 불렀습니다.”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인 전 경기도청 7급 공무원 조명현씨가 8일 이...
dcnewsj2024.04.08 17:06
-
"이정후 실수로 팀 패배" 외신 냉혹 평가에…이정후 "내 잘못"
사진 머큐리 뉴스 홈페이지 캡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범한 실책...
dcnewsj2024.04.08 07:32
-
"우리 장관님이 시원하게" 尹 공개 칭찬…최상목 경제팀 100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대외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윤석열 정부의 2기 경제팀이 6일 10...
dcnewsj2024.04.06 05:00
-
여자축구대표팀, 필리핀에 3-0 완승…후반 소나기골
필리핀전 후반 최유리가 한국의 선제골을 터뜨린 직후 하트를 날리는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뉴스1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국내에서 올해 처음 열린 A매치에서 필리핀...
dcnewsj2024.04.05 21:35
-
[팩플] 카카오엔터 '뮤직 IP 전담팀' 만든다… "계열사 간 시너지 노릴 것"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음악 부문의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는 영상 부문도 사내독립 기업으로 재편해 효율성을 끌어올릴 계획이...
dcnewsj2024.04.05 15:17
-
북, ‘김일성 생일 기념’ 공연 준비…“러시아 예술단 20개팀 참가”
북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선전화 출판.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을 기념해 열리는 북한의 국제 예술 행사인 ‘친선예술축전...
dcnewsj2024.04.05 09:08
-
구미LM, 김천포도배 4학년부 제패 …제3차 KYFA컵 성료, 88개 팀 참가
제3회 KYFA컵 김천포도배 4학년부에서 유소년 축구클럽 명가 구미LM이 정상에 올랐다. 사진 KYFA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열린 제3차 한국유소년축구협회(K...
dcnewsj2024.04.04 20:07
-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김단비 "기적의 우승? 원팀으로 이뤄낸 '준비된 이변'"
악재 속에서도 두 시즌 연속 챔피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우리은행 위성우(왼쪽) 감독과 김단비. 김경록 기자 "농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우승이에요...
dcnewsj2024.04.04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