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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호주 국대 출신’ FW 아이데일 품었다…“공격 축구에 매력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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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1.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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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위팀 아쉬운 출발…‘챔프’ 용인대는 무득점, 상지대는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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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1.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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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50단계 올려놨는데"…아버지 경질에 분노한 신태용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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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1.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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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뒤통수’ 친 인니 축구, ‘네덜란드 전설’ 선임 12일 발표…“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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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1.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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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X-게임, 실내에서는 수영...노원구 노해체육공원 내 '중계구민체육센터'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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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1.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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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향해 날 선 비판 가하던 축구지도자협회, 돌연 '적극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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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1.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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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덩실’ 댄스까지…박항서 뒤이은 김상식, 베트남 축구·지도자 인생 반전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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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렌드2025.01.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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