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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망 1644명으로 늘어…공항 관제탑·지하 송유관 무너졌다
AP=연합뉴스 미얀마 대지진 발생 이틀째인 29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1600명대로 급증했다. 사망자 규모는 전날 144명, 이날 오전 1002명이었는데 피해...
dcnewsj2025.03.2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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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헬기' 예산 172억 날아간 이유…이재명·한동훈도 설전
산림청 헬기가 경북 영양군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이다. 연합뉴스 산불 진화가 일단락 되면서 정치권이 장비 부족에 대한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
dcnewsj2025.03.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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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떨어진 건물도 붕괴...너무 얕은 '10㎞ 진원' 피해 키웠다
미얀마 지진 현장에서 구조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얀마 대지진 이틀 만에 희생자가 1000여명을 넘어섰다. 누적 1만명 넘게 사망할 확률이 71%...
dcnewsj2025.03.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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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억만장자, 한국산 들었다…우즈도 일반인 되는 '은밀한 그곳'
FBI 요원처럼 짙은 선글라스를 낀 보안요원들이 출입자를 꼼꼼히 검문했다.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노 비치의 세미놀 골프클럽, 스페인풍의 클럽하우...
dcnewsj2025.03.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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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군사회담인데 떡하니…민간인 부인과 동석한 美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배우자인 제니퍼. AFP=연합뉴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군사 기밀 회의에 배우자를 동석해 자질 논란이 일고 있다. 헤그세...
dcnewsj2025.03.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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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문형배 살인예고' 40대 유튜버 압수수색…휴대전화 포렌식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4월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
dcnewsj2025.03.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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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천하람 소환… 명태균, 이준석 만난 '칠불사 회동' 확인
개혁신당 이주영(왼쪽부터), 이준석, 천하람 의원이 지난해 5월 22대 국회에 첫 출근하고 있다. 뉴스1 검찰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공천 개입 및 여론조작 의...
dcnewsj2025.03.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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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혈액 턱없이 부족…"사망 1만명 이상, 여진 몇달 갈수도"
미얀마 강진 발생 이틀째인 29일(현지시간) 미얀마 내 강진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가 1만 명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71%가 넘는다는 추산...
dcnewsj2025.03.29 17:22